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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엘프 3.5톤 트럭 vs 현대 마이티 3.5톤 비교 시승기 : 돌아온 세계 판매 1위 트럭! 다시 노리는 한국 시장. 국산과 수입 구별 없이 경쟁이 치열한 것은 승용차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물류 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트럭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몇 해 전까지는 적어도 트레일러 트랙터, 15톤 이상 건설용 덤프트럭 정도까지 수입산 트럭들이 주류를 이룬 느낌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각 메이커들이 5톤 급에서 카고 트럭을 선보이면서 국산 모델들만의 독무대는 막을 내린 듯 하다. 하지만 이런 추세 속에서도 그보다 더 작은 2.5톤~3.5톤 급 트럭에서는 오랫동안 경쟁자가 없는 가운데 현대 마이티가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독점하고 있었다. 물론,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혼자 살아남아 독점 체제를 이룬 마이티가 당시에 살아남은 이유는 있겠지만, 경쟁자 없이 독점 시장이 오랜 시간 이어지면 해당 모델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그만큼 도.. 2018. 11. 30.
쉐보레 더 뉴 말리부 공개 & 사전계약 실시,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1.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1.6 디젤 추가. 한국지엠 쉐보레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로운 패밀리룩 디자인을 입고, 상품성 개선과 함께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올뉴말리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2019 '더 뉴 말리부'를 11월 26일, 국내에 정식으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올뉴 크루즈와 단종과 이쿼녹스의 부진 속에서 그리 순탄치 못한 2018년을 보내고 있는 한국지엠에게 새롭게 개선 된 중형세단 더 뉴 말리부가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올지 기대를 걸어봐야 할 상황이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말리부의 외관은 이전 올 뉴 말리부에 비해 더 세련되고 진해진 인상이 특징. 이전보다 더 커진 프런트 그릴과 헤드램프와 이어지는 크롬 라인은 시선을 한층 더 끌어모으면서 전면부 디자인을 일체감 있게 완성했고, 살짝 처진 느낌을 주던 주간주행등.. 2018. 11. 30.
기아 신형 쏘울 & 쏘울 EV 공개, 미래지향적 새로운 디자인과 신규 사양 업그레이드. 기아자동차에서도 2018 LA 오토쇼를 맞이해 풀체인지 된 새로운 차량, 신형 '쏘울'과 전기차인 '쏘울 EV'를 공개했다. 톡톡 튀는 컬러 조합과 실내 디자인, 실용적이고 넓은 박스카 타입의 차체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쏘울은 이로써 어느새 3세대 모델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로워진 신형 쏘울은 1세대부터 이어지던 특유의 박스카 형태와 측면 라인, 전면 유리와 측면 유리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여 외관에서 개방감을 높여주는 블랙 컬러의 A필러까지 이어받았으나, 앞모습과 뒷모습의 인상은 상당히 큰 폭으로 변경되었다. 컴포지트 타입으로 디자인 된 전면부 라이트는 풀 LED로 적용되며 좌우가 이어져 와이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상단 램프에는 주간 주행등과 함께 하향/상향등이, 범퍼 하단에 있는 램.. 2018. 11. 30.
현대 팰리세이드 LA모터쇼 데뷔 & 사전계약 돌입. 새롭게 출시하는 대형 SUV의 중요 포인트, 그리고 가격은?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LA모터쇼를 통해 드디어 베일을 벗고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공개, 국내에서도 정식 판매 시작 전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소형-중형-대형 할 것 없이 SUV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인데다, 특히 현대에서는 베라크루즈의 단종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대형급 SUV(싼타페의 롱바디 버전인 맥스크루즈를 제외하면)라 그 의미가 크게 느껴질 것 같다. 6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했던 HDC-2 그랜드마스터 컨셉의 디자인을 크게 이어받은 팰리세이드는 두터운 아웃 라인과 커다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캐스캐이딩 프런트 그릴(북미형과 국내형 간의 약간의 디자인 차이가 있다)부터, 상단과 하단이 분리되어 있는 컴포지트 램프를 서로 이어주.. 2018. 11. 29.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런칭&간단 시승 : 회심의 반격? 현상유지? 꽤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된 올뉴 크루즈 디젤. 2017년 한국지엠의 분위기, 사실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못하다. 다들 잘 알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지켜오던 국산 메이커 판매량 3위 자리도 쌍용한테 근소차로 추월 당한 상태이다. 더 넥스트 스파크와 올뉴 말리부 출시로 분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가던 상황이 이렇게 안 좋아진 것은 역시 2017년 야심차게 준비한 '올뉴 크루즈'의 부진, 그리고 그 이후 별다른 신차 출시마저 없던 탓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무거운 분위기를 헤쳐 나가야 할 시기, 드디어 한국지엠 쉐보레의 새로운 차, '올뉴 크루즈 디젤'이 출시가 되었다. 1.4 터보 모델이 준중형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금, 과연 디젤 엔진이 어려운 시기를 넘겨줄 막중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2017. 11. 5.
쉐보레 올뉴 크루즈 디젤 출시, 침체된 분위기 끌어올릴 수 있을까? 올뉴 크루즈 디젤! 회생의 기회? 한국지엠에 올 초 새롭게 풀 체인지 된 올뉴 크루즈 1.4 터보 가솔린 모델에 이어 예고했던대로 1.6 디젤 모델도 드디어 출시를 했다. 새로운 올뉴 크루즈 디젤은 일단 1.6 디젤 엔진과 GEN3 6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이 되었으며 11월 1일 미디어 행사와 함께 출시, 사전계약은 11월 6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외관 스타일은 가솔린 모델과 차이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뒤 테일램프 상단에 부착된 터보디젤의 약자로 추정되는 'TD' 로고로 디젤 모델임을 드러내고 있다. 일단 가장 핵심인 크루즈의 디젤 엔진인 재작년 출시했던 트랙스 디젤과 같은 1.6 CDTi 엔진으로 최고출력 134마력, 최대토크 32.6kg.m으로 파워 역시 거의 동일하다. 변속기는 .. 2017. 11. 2.
현대 신형 벨로스터 국내 목격! 출시는 언제쯤? 벨로스터 풀 체인지, 정식 출시는 언제쯤... 지난 2011년 첫 출시 이후 좌/우가 다른 독특한 디자인, 1.6 터보 Gdi 엔진과 함께 색다른 스타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얻어왔던 현대 벨로스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후속 모델, 신형 벨로스터로 보이는 차가 국내에서도 또 목격이 되었다. 역시나 위장막이 철저하게 가려진 상태인지라 세세한 디테일 까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은 미국에서 목격된 차량과 마찬가지로 더 커진 프런트 그릴과 함께 전보다 더 날렵하게 사용한 선으로 단정한 듯 공격적인 모습을 하고 나올 것 같다. 이 차는 아무래도 벨로스터 N? 아니 1.6 스포츠인가...?이번에 목격 된 차량의 경우에는 메시 타입으로 되어 있는 프런트 그릴과 범퍼 하단 .. 2017. 11. 2.
르노삼성 QM3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 : 맑은 하늘 마음껏 누리도록! 소형 CUV 경쟁이 가장 핫한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는 상품성과 스타일링까지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인 NEW QM3에 이어 이번에는 파노라믹 루프 글라스와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한 'NEW QM3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로 상품성을 더 높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은 더 넓혀줬다. 맑은 청명한 가을 하늘도, 밤 하늘의 별도 더 선명하고 넓게 NEW QM3 파노라믹 에디션의 핵심은 바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번 파노라믹 에디션 추가로 선택권은 더 넓어지게 되었다. 머리 위 하늘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파란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에도, 밤에는 반짝이는 별을 보기에도 더 없이 보기 좋을 것 같다. 여기에 BO.. 2017. 10. 25.
르노삼성 SM6 아메시스트 블랙 2.0 GDe 시승기 : 화려하게 핀 꽃 같은. 꽃길 걸어온 SM6, 앞으로의 길은?데뷔가 참 화려했다. 세간의 관심은 엄청났고 SM6의 펀치는 생각보다 많이 얼얼했던 듯 하다. 경쟁자들이 이토록 크게 긴장하고 빠르게 대비한 적이 근 10년 동안은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필자 역시도 국내 중형차 시장이 흐름이 이렇게 쉽게 깨질 줄은 몰랐고, 처음 마주한 후 기대보다 실망이 컸던 기존 중형차들이 지켜오던 틀을 깬 이 차가 이리도 크게 성공하리라 생각할 수 없었는데 말이다. 사실 익숙함, 친숙함은 오래되면 진부함, 지루함으로 변하기 마련이고 이런 상황에 적시에 튀어나오는 신선함은 끌릴 수 밖에 없다. 르노삼성은 그 점을 참 잘 파고들었다. 세련된 새로운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실내는 국내 소비자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고 판매량까지 이어졌으니 말이다. .. 2017. 10. 23.
쉐보레 카마로 SS 시승기 : 아이코닉한 머슬카와의 데이트. 이 기분은 설렘이었을까 두려움이었을까. 정말 바라왔던 순간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다가온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일단 당황하거나, 두려움이 앞서지 않을까 싶다. 이번 시승이 나에게는 아마 그렇게 느껴진 것 같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스포츠 쿠페, 그 중에서도 으르렁대는 배기 사운드와 폭발적인 파워가 쏟아지는 아메리칸 머슬은 인생에 한번쯤 소유해보고 싶거나 적어도 마음껏 타보고 싶은 로망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고. 하지만 4일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평소에 타본 적도 없고 자주 보지도 못한, 게다가 눈에 확 띄는 노란색에 검정색 스트라이프, 흔히 트랜스포머 범블비로 잘 알려져 있는 이 '쉐보레 카마로 SS'를 타야 한다는 것은 마냥 즐겁지는 않은 부담감이 섞인 묘한 두근거림.. 2017. 10. 15.
볼보에서 가장 작은 SUV, XC40 공개 소형 SUV 대세 흐름에 합류, 볼보 XC40. 소형 SUV가 대세인 것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전세계의 흐름인가 보다. 그동안 크로스컨트리를 제외한 SUV 라인업은 다소 빈약했던 볼보에서 드디어 새로운 소형 SUV, XC40을 9월 21일, 밀라노에서 공개했다. 이로써 소형 해치백과 SUV의 경계에 있던 V40 크로스 컨트리 말고 제대로 된 새 컴팩트 SUV를 볼보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로스컨트리가 아닌 진짜 SUV 디자인은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쉬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먼저 공개했던 40.1 Concept 에서 크게 벗어난 부분은 없다. 북유럽 자동차 볼보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토르의 망치 주간 주행등이 들어간 날렵한 헤드램프와 각진 프런트 그릴, C필러를 따라 올라오는 테일램프는 엠블.. 2017. 9. 22.
르노삼성 2018 QM3 아메시스트 블랙 시승기 : 살아남기 위해선 고급화가 답!? QM3가 선택한 변화, 고급스러움 그리고 새로운 컬러.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의 데뷔로 국산 소형 SUV&SUV 시장의 경쟁 구도가 새롭게 바뀌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시장을 지키고 있던 선두 주자, 박혀있던 돌들에게는 불똥이 크게 튀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어쩌면 가장 큰 변화가 필요한 것은 르노삼성 QM3였을지 모른다. SM6와 QM6의 인기가 사그라지는 시점에서 완전한 신차가 없는 2017년 르노삼성을 이끌어 나가야 하면서 2017년 가장 핫한 소형 SUV 시장에서 밀려나지 않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유럽 CUV 판매 1위 타이틀을 가진 만큼 국내에서도 그 명성은 살려내야 한다는 점까지 QM3가 짊어진 짐은 제법 무겁게 보인다. 물론 QM3가 그동안 못해온 것은 아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디자인.. 201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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