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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L 시승기 : 경상용차 시장, 새로운 바람이 분다? 도심용 소형 전기차인 트위지, 유럽 본토에서 건너온 해치백 클리오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틈새 시장,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장르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선 르노가 이번에는 LCV, 유럽 취향과 성향이 다분히 묻어나오는 르노의 대표 상용차인 '마스터'를 국내에 선보였다. 국내에서 비슷한 체급과 용도를 가진 차를 생각한다면 1톤 트럭인 현대 포터와 봉고, 사이즈는 조금 더 작지만 밴 형태인 스타렉스 정도. 이 차들이 필요한 고객들의 수요는 꾸준했기에 독점 시장 속에서 판매량은 꾸준히 유지가 되었고, 그 때문에 1톤 전후급의 상용차들의 차량 개선, 발전도 그만큼 더디고 몇몇 부분에서는 낙후된 부분이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국내와는 도로 환경도 다르고, 경쟁자가 수두룩한 유럽에서 넘어온 마스터는 우리가 친숙히.. 2019. 1. 4.
쏘울 부스터의 실내를 더 화려하게 만드는 '사운드 무드 램프' 기아자동차에서 이번 달 중으로 3세대 쏘울, '쏘울 부스터'를 출시하기에 앞서 주요 특장점 중 하나인 '사운드 무드 램프'의 이미지와 함께 주요 특장점들을 공개했다. 차량의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음악의 비트에 따라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사운드 무드 램프는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의 일환으로 신규 개발했다고 하며, 기존 쏘울에 적용되던 뮤직/무드 램프에 비해 한층 더 화려하고 다양한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음향이 퍼지는 웨이브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했다고 하며, 특히 도어 핸들 부분은 기하학적인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패널 표면을 레이저로 미세하고 가공하는 레이저 홀 에칭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 고급스럽고 디테일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다.​컬러 테마는.. 2019. 1. 4.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더 커진 롱바디, 가격까지 착하다! 쌍용자동차에서 2019년 새해 첫 신차 모델로 렉스턴 스포츠의 롱휠베이스/롱바디 버전, '렉스턴 스포츠 칸'을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된 지 1년 만에 추가가 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더 길어진 휠베이스, 더 길어진 전장으로 적재공간과 적재무게를 늘려 픽업트럭으로써 아웃도어 활동 시 필요한 장비는 물론, 실제 화물 수송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활용성을 가지게 되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휠베이스 3,210mm, 전장 5,405mm로 기존 렉스턴 스포츠에 비해 휠베이스는 110mm, 전장은 310mm가 증가했고, 덕분에 기존 데크 사이즈 기준 1,011리터였던 적재 용량이 1,262리터까지 늘었다. (데크 사이즈 길이 1,610mm / 폭 1,570mm / 높이 570m.. 2019. 1. 4.
미리 살펴보는 현대 i30 N라인. 1.6 터보 스포츠랑 뭐가 달라졌을까? i30 N을 만나지 못해 아쉬울 국내 소비자들을 달래줄 차량, i30 N라인이 지난 10월 말 국내에 출시되었다. ​본격적인 N 모델은 아니고 N의 스타일, 감성을 담고 기존 1.6 터보 스포츠 모델대비 성능을 약간 더 향상시킨 버전이라는데, N에 대한 아쉬움을 완전히 채울 수는 없겠지만, 일단 스타일만큼은 N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기존 i30에는 없었던 수동 모델의 추가, 몇몇 부분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한 운전재미를 더 배가시켰다는데서 i30 Nline의 출시는 자동차 매니아, 특히 핫해치 팬들에게는 쌍수들고 환영할 만한 반가운 일이 아닐까 싶다. 필자도 돌아오는 이번 주말, 2018년의 마지막 날 시승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번 더뉴 아반떼 시승 이후 차량을 반납하러 간 .. 2018. 12. 27.
현대 더 뉴 아반떼 1.6 스마트스트림 시승기 : 이유 있는 변화. '정말 이게 아반떼라고?' 응, 맞다.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반떼'의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이 이랬다. 기존 아반떼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파격적인 변신, 한층 공격적으로 달라진 모습은, 일부 몇몇 사람들에게는 신선하고 새롭게, 개성 있는 모습으로 긍정적으로 다가가기도 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나 준중형 승용차의 주 수요층, 특히나 새로운 아반떼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적잖은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것이 사실이었다. 사실 자동차의 외관은 사람이 눈으로 보게 되는 자동차의 가장 첫인상으로써, 그 차에 대한 호감과 함께 관심을 가지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디자인에 호평을 받은 차량의 경우, 신차를 개발할 때 전 모델의.. 2018. 12. 26.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2.0 디젤 H트랙 시승기 with 현대모터클럽 지난 8월 출시 이후 진행되었던 시승 이벤트를 통해서, 그리고 이후 9월에 진행된 투싼 H-블로거 데이를 통해서 두 차례 만나본 바 있기는 하지만 두 행사 모두 사실 길게 시승을 해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던 차에 현대모터클럽에서 진행한 장기시승 이벤트를 통해서 3박 4일 동안 시승해 볼 기회가 생겼었다. 시승기 링크 클릭 https://cafe.naver.com/hmckorea/216217 현대모터클럽 동호회를 통해 시승을 한 차량의 경우, 카페에 먼저 그 후기를 남기기에 자세한 시승기 내용은 일단 링크를 통해 봐 주길 양해 바란다. ​뭐 간략하게나마 언급을 하자면, 새롭게 달라진 디자인은 더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게, 기존 투싼 TL과 비교해 비슷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 2018. 12. 26.
푸조 3008 GT라인 시승기 in 제주도! : 탄탄함이 돋보이는 SUV. 앞서 박물관 후기에서 먼저 언급했듯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새로 개관한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방문 1박 2일간의 일정 동안 푸조 제주렌터카를 통해 푸조 3008 GTline을 제주도에서 시승해 볼 기회가 생겼다.​사실 작년 초에 국내에 막 상륙했을 당시 잠깐 동안 3008을 만나본 적이 있었기는 했지만 정말 잠깐 동안의 시간이었기에 제대로 타봤다고 하기는 민망할 정도였고 그전으로도, 후로도 푸조와는 연이 없어서 타볼 기회도, 푸조의 차들이 어떤 감각과 주행 성향,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고로 '제대로' 타보는 걸로는 처음인 푸조인데다 요즘 가장 인기 좋은 SUV인만큼 궁금증과 설렘이 함께 증폭되었다. 날씨가 좀 구리긴 했지만 내륙에서는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제주에서.. 2018. 12. 23.
푸조 렌터카와 함께한 제주도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투어. 해외 나갈 일도 별로 없고, 그래서 비행기 탈 일이 없었는데 실로 오랜만에 공항에 방문했다. 평소대로라면 시승을 하거나, 신차 론칭 행사를 하더라도 서울이나 수도권 인근에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더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 살짝 아이처럼 들뜬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제주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른 시간부터 바쁘게 제주도를 찾은 이유는 바로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이 얼마 전 제주도 서귀포에 새로 개관을 했기 때문. 국내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을 만한 박물관이 점차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은 언제나 반가운 일! 특히나 수입 자동차 메이커와 함께 그 공식 수입 업체가 국내에 자동차 박물관을 건립하는 일은 이번이 최초이기.. 2018. 12. 21.
제네시스 스튜디오 '제네시스 G90 특별 전시' : 제네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과 만남.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후속 모델인 '제네시스 G90'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프리미엄 대형 세단 고객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 듯 하다. 한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로써 정체성을 나타낼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함께 신규 편의,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 된 만큼 G90를 실물로 빠르게 만나고 싶은 이들도 많을 것이다.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제네시스 스튜디오 GENESIS STUDIO에서 G90 출시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를 이벤트와 함께 자세히 만날 수 있는 '제네시스 G90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10:00~22:00)까지 진행되는 이 특별 전시는 누구나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만 하면 제네시스의 신차, G90을 직.. 2018. 12. 6.
르노 120주년 기념! 르노 클리오 스틸에디션 120대 한정 판매. 2018년을 맞이해 120주년을 맞이하고 대표 소형 해치백 '르노 클리오'를 대한민국에 출시한 르노에서 상품성 개선을 거친 2019년형 클리오와 함께 르노의 120주년 헤리티지를 담은 한정판 모델, '클리오 스틸 에디션'을 출시했다. 클리오 스틸 에디션은 르노 120주년을 기념해 단 120대만 한정 판매되며,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위해 스틸 에디션 전용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먼저 외관에서는 측면 휀더 부분에 STEEL 배지와 함께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와 블랙 사이드 몰딩, 블랙 투톤 알로이 휠을 적용해 바디와 더 강한 대비감과 시크한 느낌을 더했고, 육각형 패턴의 스틸 전용 데칼도 부착해 개성을 만들었다. 실내에서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벨벳(직물) 시트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끌.. 2018. 12. 6.
제네시스 G90 출시, 새롭게 정의하는 제네시스의 기함. 제네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새로운 얼굴이 될 신차.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을 알렸던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G90'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의 기함을 담당할 'G90'은 사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풀체인지에 가까운 디자인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거쳤는데, 네이밍에서 아직은 현대자동차의 흔적을 남겨뒀던 EQ900과는 다르게 G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한층 더 확고하게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나타나는 듯 하다. EQ900의 흔적을 지워낸 G90의 디자인은 앞서 GV80, 에센시아 컨셉 등을 통해 보여준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2018. 11. 30.
2019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롱바디 시승기 자동차 블로그를 통해 국산과 수입을 가리지 않고 정말 다양한 차들을 시승해왔지만, 이번처럼 존재감과 위압감이 강하면서 우러러보게 만드는(?) 차는 처음 아닐까 싶다. 차에 좀 관심 있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차를 한번 정도는 타보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길거리에서 이 차를 마주하게 된다면 눈길을 쉽게 뗄 수 없을 만한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진짜 아메리칸 풀-사이즈 럭셔리 SUV의 대명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그 중에서도 특별히 '이번' 시승차는 직수입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고 있는 진짜 풀사이즈, 롱바디 버전인 '에스컬레이드 ESV'이다. '아메리칸', '풀사이즈', '럭셔리'라는 단어들이 어울리는 이유는 단순히 수치적인 사이즈가 큰 것 뿐만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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