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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21년 레인저, 익스페디션, 브롱코 출시!

오토디자이어 2020. 12. 11. 00:28

 

 

포드 코리아에서 티저 이미지와 함께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신차 3종,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와 정통 오프로드 SUV 뉴 포드 브롱코, 풀사이즈 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의 2021년 출시 예정 소식을 공개했다. 차박, 서핑, 캠핑 등 다양한 레저활동에 대한 관심과 함께 SUV의 수요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때에 SUV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취향, 수요를 더 만족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뉴 포드 레인저는 포드가 생산하는 정통 중형 픽업트럭으로서 국내 시장에 먼저 데뷔한 쉐보레 콜로라도, 지프 글래디에이터 등과 경쟁하게 된다. 미국 시장 내에서는 2012년 3세대 모델 단종 이후 7년 만에 2019년에 다시 부활했으며, 유럽을 포함한 국제 시장용 모델 기준으로는 마쯔다 B시리즈, BT-50 모델 기반으로 2011년에 3세대 모델로 출시된 이후 2015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현행 모델에 이르고 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5,354mm, 전폭 1,862mm, 전고 1795~1816mm, 휠베이스 3,220mm로 쉐보레 콜로라도 대비 약간 작으나 거의 비슷한 사이즈이다. 북미 사양 기준으로는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2.9kg.m을 발휘하며, 유럽 사양 기준으로는 2.0리터 에코블루 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 싱글 터보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2.9kg.m을 발휘하며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51.2kg.m을 발휘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레인저는 유럽 사양 와일드트랙과 랩터로, 와일드트랙에는 2.0리터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고,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특화 시킨 랩터의 경우 더 공격적인 스타일의 프런트 그릴과 앞뒤 범퍼, 기본형 대비 78mm 더 높은 전고, 레이싱 쇽업쇼버와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 등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와일드트랙과 동일하다.

 

 

 

지난 7월 공개된 포드 뉴 브롱코는 1세대 브롱코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계승해 재탄생한 오프로더 SUV로 오프로드 주행해 특화 시킨 사양들이 대거 적용되었으며, 지프 랭글러를 비롯해 다른 정통 오프로더 SUV들과 경쟁하게 된다. 1열/2열/적재함 상단 하드탑은 원하는 대로 탈부착이 가능하고, 차량 바닥은 물청소가 가능하도록 배수 플러그가 제공되며, 트렁크 적재 공간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확장 가능하다. 타이어도 사계절용 30인치 타이어가 기본 제공되며 추가로 32인치/33인치/35인치 오프로드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가지로 제공,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2.9kg.m를 발휘하는 2.3리터 에코부스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55.3kg.m을 발휘하는 2.7리터 V6 에코부스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제공된다. 변속기는 2.3 에코부스트에 7단 수동 기본, 10단 자동 옵션이며 2.7 V6 에코부스트에는 10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이다.

 

 

 

티저샷에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나, 3가지 바디 타입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으로 미뤄보아, 브롱코 2도어/4도어와 함께 컴팩트 SUV인 브롱코 스포츠 역시 같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브롱코 라인업에는 포함되지만 브롱코 스포츠와 브롱코는 엄밀히 다른 차량으로, 브롱코 스포츠에는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26.3kg.m을 발휘하는 1.5리터 에코스부트 터보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8kg.m을 발휘하는 2.0리터 에코부스트 터보 가솔린 엔진 두 엔진이 제공되고 모두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브롱코만큼은 아니지만 브롱코 스포츠도 후륜 디퍼렌셜 락 기능과 오프로드 드라이브가 포함된 AWD 시스템을 적용해 충분한 험로 주파 능력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쉐보레 서버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과 경쟁하는 풀사이즈 SUV로 형제 모델이자 프리미엄 모델인 링컨 네비게이터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풀사이즈 SUV로서 거대한 공간과 함께 8인승 구조를 갖추고, 3열 시트에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 전 좌석에 USB 포트를 갖추는 등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드 익스페디션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65kg.m을 발휘하는 V6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파트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충분한 출력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여유로운 공간성과 편의 장비들로 대형 수입 SUV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기대된다.

 

 

 

이 외에도 익스플로러에는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 모델이 추가되며 자세한 출시 시기와 판매 가격은 각 모델별 출시 시기에 맞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SUV 신모델 투입을 통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포드 코리아의 2021년 시작이 순풍과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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