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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바바리안모터스 2020 미니 오너스 데이 with 미니 해치백 3도어, 바바리안모터스 부천 전시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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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바바리안모터스 2020 미니 오너스 데이 with 미니 해치백 3도어, 바바리안모터스 부천 전시장

오토디자이어 2020. 11. 23. 18:52

* 본 포스팅은 바바리안모터스 MINI 부천전시장의 행사 초청 및 시승차량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완연하게 가을 분위기가 물씬 올랐던 11월의 둘째 주, 정말 오랜만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 MINI 드라이빙 센터를 찾았다. BMW와 미니의 다양한 전시 차량 관람과 함께, 다양한 시승 및 트랙 주행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바로!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에 함께 하기 위해 바바리안모터스 부천전시장에서 제공해 준 차량은 신형 미니 해치백 3도어 쿠퍼 하이트림 모델. 색상은 눈에 확 들어오고 활기찬 느낌 뿜뿜 살아있는 칠리 레드! 2020년식으로 연식변경도 거치면서 더 똥글똥글한 인상이 강해진 LED 주간주행등, 헤드램프와 영국 브랜드로써 정체성을 살려주는 유니언잭 리어램프 외에도 전자식 변속기 레버와 듀얼 클러치 변속기 적용으로 소소한 듯 꾸준하게 변화를 거치고 있다.

 

미니 해치백 쿠퍼는 엔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엔트리급인 1.5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었지만 기본 엔진으로도 미니 특유의 컴팩트한 차체와 짧은 휠베이스, 고카트 필링의 짱짱한 하체와 핸들링까지 미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친구에 대한 시승 후기는 다음번에 한 번 더 포스팅으로 소개하기로 하고,

 

바바리안모터스에서 미니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오너스 데이 소개와 체험 후기를 전할 차례. '미니'라는 그 자체만으로 아이코닉하고 특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함께 참여한 고객들의 차량도 3도어/5도어 해치백, 컨버터블, 클럽맨, 컨트리맨에 쿠퍼, 쿠퍼 S, 쿠퍼 SD, JCW 등등 라인업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색상도 알록달록 각기 다른 색상들이 한데 모여 MINI 오너들의 특별한 개성, 취향이 명확하다는 걸 엿볼 수 있었다.

다만 영국 특유의 감성을 담은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이 역시 미니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인 것 같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각 프로그램 부문별로 다양한 이벤트 상품까지 준비된 미니 오너스 데이! 본 행사 전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안전한 주행을 위한 안전 교육까지 들은 후에,

 

본격적으로 바바리안 모터스 미니 오너스 데이의 일정이 진행되었다. 필자가 속한 A조는 드라이빙 센터 내 멀티플 코스, 트랙에서 진행되는 퍼포먼스 드라이빙 프로그램부터 시작!

 

트랙 체험 주행을 제외한 나머지 짐카나, 리버스 턴 프로그램은 공정한 기록 측정 및 고객 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인 건지 드라이빙 센터 내 시승차를 이용, 미니 해치백 쿠퍼 S와 함께 몸풀기(?)로 리버스 턴부터 시작했다.

 

리버스 턴은 출발 지점에서 후진으로 출발, 일정 속도까지 가속을 한 다음, 변속기를 중립으로 바꿔주고,

 

턴 포인트를 지나면서 한쪽으로 페인트 모션을 살짝 줬다가 반대로 스티어링을 과감하게 돌려준 뒤, 차가 180도 회전하면 다시 정방향으로 주행을 해주면 된다.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 쓸 일은 거의 없겠지만, 이런 주행 방식이 있다는 점, 미니로 이런 주행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보고 평소에 쉽게 해보기 어려운 주행을 실제로 해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리버스 턴으로 운전 감각을 깨워낸 다음은 드라이빙 센터의 트랙 체험 주행으로, 오너 각자 개개인의 차량으로 직접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프로그램.

 

트랙 주행에서도 일단 안전이 최우선! 각 차량은 모두 DSC를 끄지 않은 상태에서 인스트럭터 선행 차량의 주행에 맞춰 위치를 변경하면서 주행, 경쟁보다는 즐기는 것이 목적인 만큼 크게 무리하지는 않았지만, 일반 도로보다 제약이 적은 트랙에서 풀 악셀을 해보면서 오너들이 각각 자신의 미니의 가속성과 핸들링, 운전 재미를 느끼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된 것 같다.

 

트랙 체험 주행은 미니 오너스 데이뿐만 아니라, BMW 드라이빙 센터의 상설 프로그램으로도 체험 가능!

 

퍼포먼스 드라이빙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는 짐카나! 짐카나는 현재 판매 중인 미니 해치백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JCW로 체험을 하게 되었다.

 

미니 특유의 민첩한 움직임, 빠른 조향 감각과 고카트 필링을 체험하기에는 아주 제격인 코스이기도 하고, 특히 기록 측정을 통해 상품까지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라 필자도 집중해서 최대한 빠른 기록을 내보려 최대한 집중하고 탔는데,

 

 

단순 기록 자체만으로는 30초 32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으나... 마지막 제동에서 생각보다 노면이 더 미끄럽다는 것을 간과, 콘 하나 정도 간격을 넘어가버려서 3초가 가산되어 상품은 빠이빠이 ㅠㅠ

 

1등을 달성하지 못한 것에 아쉽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미니와 함께 운전은 제대로 즐기고 와서 후회는 남지 않는 것 같다. :)

 

퍼포먼스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가진 뒤에는 B조와 프로그램 교대! 영종도 일대 도로와 왕산 마리나 등지에서 해안도로 드라이빙도 즐기고, 즉석사진을 찍어서 멋진 사진 잘 찍은 분들에게는 상품 또 챙겨드리는 시닉 드라이빙으로 진행,

 

혼자 참석해서 아무래도 색다른 컨셉을 시도해보거나,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낮아진 가을 햇볕과 함께 해안도로를 달리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기에는 충분했다.

 

수상까지는 못했지만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도 잘 건졌고...^^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각 부문별 시상 시간! 짐카나는 마지막에 콘 넘어가면서 이미 떨어졌다는 걸 알았기에 마음을 비웠는데... 캠핑 의자와 테이블에 전등까지 받아 가시는 다른 고객님 보고 있자니 부러운 마음은.. 크읍..ㅠㅠ. 시닉 드라이빙에서는 소수 몇 분의 멋진 사진을 뽑아 시상을 했는데 이번 오너스 데이 참석에 도움을 주신 더블노블 님께서 비행기와 함께 찍은 미니 컨버터블의 멋진 사진으로 상을 챙기셨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반나절 동안 함께한 2020 바바리안모터스 MINI 오너스데이! 미니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이렇게 모일 수 있고, 여러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신경 써서 준비해 주는 덕에 오너분들의 미니 사랑이 더 각별해지는 것 아닐까 생각도 들고, 스스로도 MINI에게 매력을 좀 더 느끼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

 

바바리안모터스 미니 오너스 데이 참여 후기는 여기까지! 다음에는 미니 해치백 쿠퍼 시승기로 돌아오는 걸로.

 

 

글, 사진 : 오토디자이어

Special Thanks to 더블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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