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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카니발 하이리무진 - 누구나 누리는 프리미엄 럭셔리 의전용 밴,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 본 콘텐츠는 헤리티지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미니밴이자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모델 기아 카니발. 2020년 4세대 신형 모델로 풀체인지 되면서도 그 인기와 저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자녀와 가족을 위한 차량으로써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용 차량으로, 또 의전 차량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 순정 7인승 모델, 하이리무진 모델뿐만 아니라 더 특별하게, 누구나 VIP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컨버전 리무진 모델들도 만날 수 있다. ​ 국내의 모든 CEO와 기업인, 셀럽을 포함해 모든 고객 누구나 누릴 수 있는 VIP 모빌리티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버전 밴, 리무진 제작 및 대여/판매 브랜드인 '헤리티지'에서 4세대 신형 카니발을 기반으로 더 편안한 공간과 편의 사양을.. 2021. 4. 13.
현대 스타리아 월드 프리미어 공개 -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스타리아 수소전기차 추후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MPV, 스타리아가 4월 13일 드디어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되고, 오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로써 화물 모델인 카고, 승합 모델인 투어러, 고급 모델인 라운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스타리아는 이동 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한다. 스타리아는 일반 모델인 '스타리아'와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두 가지 모델로 나뉘며, 고급 모델인 외관과 실내 모두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관에서는 전면부에 입체적인 메시 패턴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방향 지시등을 장착하고 .. 2021. 4. 13.
제네시스 GV70 3.5T 스포츠 패키지 시승기 - 주행 성능에 감성까지 스포티하게 * 본 시승기는 제네시스의 시승차량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제네시스가 선보인 도심형 중형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70을 앞서 제네시스 수지에서도 전시 차량으로 살펴보고 시승행사를 통해 3.5 가솔린 터보 모델을 짧게나마 시승해본 뒤, 지난 2월 말에는 궁금했던 2.5 가솔린 터보 모델 시승을 통해 실제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 승차감과 함께 편의성, 연비까지 체험해볼 수 있었다. 2.5 터보 모델 시승 당시에는 GV70의 파워트레인 라인업 중 2.5 가솔린 터보가 가장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가장 최상위, 고출력 모델을 또 맛보고 싶은 게 자동차 마니아의 욕심. 운 좋게 3월 중순의 주말, 스포츠 패키지까지 적용된 GV70 3.5 가솔린 터보 모델 시승 기회가 주어서 장거리 .. 2021. 4. 9.
기아 K8 실물 살펴보기 @KIA360 - 신규 로고와 숫자로 새롭게. * 본 콘텐츠는 기아의 K8 포토세션 행사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기아에서 2021년 새로운 로고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인 신차,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새로운 준대형 세단 기아 'K8'이 공개되었다. 사전 계약 첫날에만 계약 대수 1만 8천여 대를 달성하고, 12일간의 기간 동안 총 2만 4천여 대가 계약되면서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것을 비롯해 모델명이 K7에서 K8으로 변경되고 디자인을 비롯한 편의 사양부터 전자제어 서스펜션, AWD 시스템 등 대대적으로 큰 변화가 이뤄진 것이 고객들의 관심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준중형과 중형까지 국내 세단 시장이 점점 축소되어 가는 중에서도 준대형 세단은 일반 고객들의.. 2021. 4. 9.
기아 K8 출시 - 가격 2.5 가솔린 3,279만 원, 3.5 가솔린 3,618만 원부터. 2021년 로고와 슬로건, 새로운 비전을 발표한 기아의 신규 모델, 새로운 준대형 세단인 기아 K8이 4월 8일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3월 2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K8은 첫날에만 계약 대수 1만 8천 대를 넘기면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4월 7일까지 12일 동안 총 2만 4천 여대가 계약되며 기아에서 K8의 국내 연간 판매 목표로 설정한 8만 대의 약 30%를 사전계약으로 달성했다. K8에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외장 디자인을 완성하고 신규 기아 로고와 함께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 기아 최초로 적용하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헤드램프는 더 날렵하고 얇게,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이즈를 더 키워 전면부에 웅장한 이미지를 더하며, .. 2021. 4. 8.
현대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렌더링 티저 공개 - 정식 공개는 4월 15일!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 선보일 새로운 컴팩트 픽업트럭, '싼타 크루즈' 양산형 모델의 렌더링 티저 이미지가 3월 31일(현지시각) 공개되었다. 지난 2015년 HCD-15 싼타크루즈 콘셉트카를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이후 6년 만에 드디어 양산형 모델로써 출시하게 되는 셈이며, 정식 공개는 오는 4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픽업트럭이라는 콘셉트와 차의 전체적인 큰 실루엣은 지난 콘셉트카를 따르지만 디자인 큐, 세부적인 디테일은 최신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을 적용해 많이 달라졌으며, 특히 전면부는 윙 타입 주간 주행등과 일체화된 넓은 프런트 그릴, 컴포지트 타입의 헤드램프, 전체적인 볼륨감 등이 4세대 투싼과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픽업트럭에 어울리는 와일드하고 터프한 모습을 .. 2021. 4. 1.
제네시스 X 엑스 콘셉트카 공개 - 제네시스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하는 모델, 신형 G90 디자인 힌트가 있을까? 티저 영상을 통해 예고했던 제네시스 브랜드의 다섯 번째 콘셉트카, 제네시스의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기차 기반 GT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 Genesis X 콘셉트카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제네시스 엑스 역시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핵심 디자인 요소, 아이덴티티인 '두 줄', 쿼드램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전기 충전구에도 두 줄 디자인을 적용해 향후 양산형으로 출시될 제네시스 전기차들의 디자인 방향성을 미리 보여준다.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라는 콘셉트카의 차명은 '제네시스의 숨겨진 영웅'을 상징하는 의미라 'X'를 붙여서 완성했다. ​ 전면 디자인에는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두 줄 디자인 쿼드램프를 극대화, 세세한 포인트는 간결화해 프런트 그릴에서부터 경계 없이 .. 2021. 3. 31.
기아 EV6 공개 -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3월 31일 사전계약 시작, GT는 내년 출시 기아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EV6'를 3월 30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개하고, 3월 3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기아 EV6는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중장기 사업전략인 '플랜S'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제시하는 첫 전용 전기차로 현대자동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통해 제작되었다. ​ EV6의 주요 특징으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내외장 디자인과 국내 최초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초대의 역종적인 주행 성능, 지속 가능성을 반영한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V2L,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 등이 있다. 기아에서는 EV.. 2021. 3. 30.
현대 스타리아 가격 공개 및 사전계약 실시 - 카고 2,726만 원, 투어러 2,932만 원, 라운지 3,661만 원부터 현대자동차에서 다음 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MPV,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인 스타리아의 판매 가격이 3월 25일 사전 계약 실시와 함께 공개되었다. ​ 3/5인승 카고, 9/11인승 투어러, 7/9인승 라운지 세 개 모델로 출시되는 현대 스타리아는 카고/투어러는 스마트, 모던 두 가지 트림으로, 라운지는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14년 만에 풀체인지 되는 모델답게 스타렉스와 비교해 기본 적용되는 사양 구성부터 파워트레인까지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엔진은 2.2 디젤 엔진과 3.5 LPi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며 변속기는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며 디젤 한정 선택사양으로 HTRAC AWD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 (카고는 적용 불가, 카고/투어러는 6단 수동 변속기.. 2021. 3. 25.
아이오닉 5 스퀘어 후기 - 현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실물로 살펴보기 * 본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행사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 또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한 첫 모델인 '아이오닉 5'. 2021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신규 모델로써 전기차 예비 구매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성공적인 사전 계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정식 출시 전 아이오닉 5의 실물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IONIQ 5 Square'에 지난 금요일 다녀오게 되었다. ​ 이번 아이오닉 5 스퀘어는 자동차의 새로운 시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현대자동차와 아이오닉 5의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현대차 최초의 서비스 센터이자 오랜 역사를 함께 했던 (구)원효로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다만 아직 정식 .. 2021. 3. 23.
기아 K8 사전계약 개시 - 판매가격 2.5 가솔린 3,279만 원부터, 3.5 가솔린 3,618만 원부터, 3.5 가솔린에 AWD 적용 기아에서 다음 달 정식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준대형 세단, 새로운 기아 로고가 적용된 첫 모델인 새로운 준대형 세단, 'K8'의 주요 사양과 함께 가격을 공개하고 3월 2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기아 K8은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3가지 모델로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올 상반기 중으로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 원~3,868만 원부터, 3.5 가솔린 3,618~4,562만 원부터, 3.5 LPI 3,220만 원~3,659만 원부터로 책정되었다. K8 3.5 가솔린 모델에는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 시스템이 적용,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 환경을 판단하여 구동력을 전륜/후륜.. 2021. 3. 23.
2022 BMW i4 공개 -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483km SUV 전기차인 iX3, 완전한 전용 전기차인 iX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고 있는 BMW에서 이번에는 승용 모델 전기차, 그란 쿠페 모델인 2022 BMW i4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아직까지 정식 출시, 생산까지는 시간이 남아있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외장 디자인을 완전히 공개한 것과 함께 약간이지만 스펙에 대한 정보도 공개되었다. 공개된 외관의 모습은 i4 콘셉트카의 큰 틀을 따르면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신형 G22 4시리즈 쿠페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뒷좌석 도어가 추가되어 그란 쿠페 타입의 바디 형태를 따르고, 위아래로 사이즈가 커진 키드니 그릴과 범퍼의 형상도 4시리즈 럭셔리 모델과 거의 흡사하되, 전기차 특성에 맞게 그릴에 패턴은 적용되어 있지만 막혀 있으..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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