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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공개 -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3월 31일 사전계약 시작, GT는 내년 출시 기아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EV6'를 3월 30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개하고, 3월 3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기아 EV6는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중장기 사업전략인 '플랜S'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제시하는 첫 전용 전기차로 현대자동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통해 제작되었다. ​ EV6의 주요 특징으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내외장 디자인과 국내 최초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초대의 역종적인 주행 성능, 지속 가능성을 반영한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V2L,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 등이 있다. 기아에서는 EV.. 2021. 3. 30.
기아 K8 사전계약 개시 - 판매가격 2.5 가솔린 3,279만 원부터, 3.5 가솔린 3,618만 원부터, 3.5 가솔린에 AWD 적용 기아에서 다음 달 정식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준대형 세단, 새로운 기아 로고가 적용된 첫 모델인 새로운 준대형 세단, 'K8'의 주요 사양과 함께 가격을 공개하고 3월 2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기아 K8은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3가지 모델로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올 상반기 중으로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 원~3,868만 원부터, 3.5 가솔린 3,618~4,562만 원부터, 3.5 LPI 3,220만 원~3,659만 원부터로 책정되었다. K8 3.5 가솔린 모델에는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 시스템이 적용,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 환경을 판단하여 구동력을 전륜/후륜.. 2021. 3. 23.
2022 기아 스팅어 북미 수출형 공개 - 신규 기아 로고 적용된 모습은 이렇게! 기아의 GT 모델, 스팅어의 페이스리프트/상품성 개선형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가 작년 국내에 출시되었던 것에 이어, 북미 수출형 모델도 2022년형 모델로 리프레시 되어 신규 파워트레인과 일부 디자인 변경, 신규 트림이 추가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되었다. 전반적인 변화 내용은 국내형인 스팅어 마이스터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기아의 신규 로고가 적용된 모습과 함께 시장 특성에 맞게 추가한 새로운 트림을 눈여겨볼만하다. 국내에서도 멀지 않은 시기에 연식 변경을 진행하면서 신규 기아 로고를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미리 그 모습을 살펴보기에 좋을 것 같고 기존에 수출형의 리어에는 기아 로고가 박혀있었지만 국내형과 동일하게 Stinger 레터링 로고로 변경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트림에 따라 신규.. 2021. 3. 17.
기아 EV6 외장, 실내 디자인 완전 공개 - 앞으로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줄 첫 전용 전기차 기아에서 올해 중으로 출시할 예정인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외관과 실내까지 디자인을 완전히 공개했다. EV^에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Opposites United'를 방영한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적인 개념을 결합해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을 조합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을 제작된 EV6의 디자인은 앞으로 기아가 제시할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반영했다. ​ 전면부에는 큰 사이즈의 헤드램프와 중앙의 그릴 라인을 이어, 기존 기아의 디자인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를 전기차에 맞춰.. 2021. 3. 15.
기아 최초 전용 전기차 'EV6'(CV) 티저 공개 - 기아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 크로스오버 모델 'EV6'(개발명 CV)의 티저 이미지가 3월 9일 공개되었다. 기아에서는 지난 1월 신규 로고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의 지향점, 슬로건을 발표하면서 2027년까지 7개의 신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 역시 발표한 바 있다. 기아 EV6는 E-GMP를 기반으로 한 기아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델이자, 기아의 새로운 로고/엠블럼을 부착한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와 함께 기아의 중장기 사업전략인 '플랜 S'를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어느 정도 드러난 EV6의 실루엣은 프런트 후드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예리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라인, 볼륨감을 살리면서 날.. 2021. 3. 9.
기아 K8 실내 디자인 최초 공개 -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적용 기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모델, 기아의 신규 로고가 적용되는 첫 모델인 새로운 준대형 세단 'K8'의 외장 디자인에 이어 실내 디자인과 주요 사양들이 3월 4일 공개되었다. K7 프리미어의 후속 모델이 될 기아 K8의 실내는 1등석 공항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고 한다.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 잡은 신규 로고와 함께 수평형 배치로 넓게 쭉 뻗은 대시보드 구조에서 눈여겨볼 부분 중 하나는 기아가 K8에 최초로 적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12.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두 개로 구성,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상단부 덮개(클러스터 하우징)을 없애고 운전자가 바라보기 편하도록 살짝 꺾여있어 미래지향.. 2021. 3. 4.
기아 신형 4세대 카니발 북미형 공개 - 기아의 새 로고,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카니발은 이런 모습! 국내 시장에는 지난해 8월 출시되어 엄청난 판매고를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기아 신형 4세대 카니발이 드디어 북미 시장에도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국내 모델과 비교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지 상황에 맞게 디자인 요소나 트림 구성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이번 수출형 카니발에서 더 눈에 뜨이는 부분은 바로 2021년부터 새롭게 바뀐 기아의 신규 로고, 새 엠블럼이 적용되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2020년 이전 출시된 기아의 기존 차량에 신규 엠블럼이 적용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했을듯한데, 일단 카니발에 적용된 모습은 수출형 모델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형 카니발도 멀지 않은 시기에 연식 변경을 통해 신규 로고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 외관에서는 엠블럼 .. 2021. 2. 24.
기아 K8 GL3 외장 디자인 정식 공개, K7 풀체인지 후속은 'K8'으로 확정 기아자동차에서 상반기 신차이자 변경된 기아의 새로운 로고, 앞으로의 지향점을 보여줄 첫 번째 모델, 새로운 준대형 세단 'K8'의 외장 디자인을 2월 17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로써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의 네이밍도 K7에서 K8으로 변경이 확정되었고, 앞으로 기아가 선보일 새로운 세단 라인업의 기준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기아 K8에는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로써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 신규 엠블럼이 적용되고, 테두리 없는 대형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적용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 그릴 좌우 양옆으로 라디에이터 그릴과 동일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으로 별들이 모인듯한 신비하고 고.. 2021. 2. 17.
기아 카덴자(K7), K900(K9) 미국에서 판매 중단된다. 기아의 준대형 세단 K7(수출명 카덴자)와 플래그십 대형 세단 K9(수출명 K900)이 올해부터 판매가 중단된다. 해외 자동차 매체인 Car and Driver에서 처음으로 이 소식을 전했었고, Motor1에서도 현지 법인을 통해 두 모델이 판매가 중단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K7과 K9의 미국 시장 판매 중단 결정은 판매 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으로 플래그십인 K9의 경우 2020년 한 해 동안 309대 밖에 판매하지 못했고, 2019년에도 390대를 판매한 것이 전부라고 한다. 2013년 'K900'으로 1세대 모델을 미국에 처음 판매하기 시작한 K9은 가격 대비 뛰어난 공간성과 편의 사양에서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지만, 세단 시장이 갈수록 축소되어가고 있기도 하고 일본을 비롯한 다른 브랜드들의 .. 2021. 1. 27.
기아자동차 신규 로고 & 브랜드 슬로건 공개, 기아의 미래 비전은? 기아에서 1월 6일, 디지털 언베일링 행사를 통해 2021년 새롭게 공개하는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는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내며, 균형과 리듬, 상승의 세 가지 디자인 컨셉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 '균형'은 기존 사업영역에서 고객 만족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제품,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자신감, '리듬'은 새로운 로고의 선들이 끊김 없이 하나로 모두 연결되어 있듯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계속하고 움직이겠다는 변화의 자세와 고객에게 영감이 되는 순간을 계속해서 제시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고 '상승'은 진정한 고객 관점의 새로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기아의 열정을 의미한다. 신규 로고와 함께 공개된 브랜드 슬로건, 'Movemen.. 2021. 1. 6.
기아 스토닉 시승기 : 소형 SUV 중 최고의 가성비!? 기아 스토닉. 가장 늦은 만큼 가장 철저한 준비? 2017년 국산 자동차 시장 중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는 두말 할 것 없이 역시 B세그먼트 소형 SUV 시장이다. 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늦게 발을 담근 모델은 바로 기아자동차의 '스토닉', 다른 선두 모델들이 개척해 놓은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로 고객들의 시선과 관심을 이끌어 낸 현대 코나까지 출시되면서 기아 스토닉이 헤쳐나갈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더 치열하게, 또 철저하게 준비할 시간이 있었다고 할 수도 있다. 쌍용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가 개선 모델로 방어막을 펼치고 코나까지 끼어든 이 시장에서 스토닉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무기를 제대로 준비했을까? 런칭 행.. 2017. 8. 28.
기아 스토닉 정식 공개, 사전계약 시작. 기아 스토닉, 사전계약 돌입!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내놓는 소형 SUV, '스토닉'을 국내에 정식으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기아 스토닉은 현대 코나와 함께 소형 SUV 시장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아차 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티하고 매력적인 스타일, 안전하고 탄탄한 차체와 첨단 안전 기술,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가성비 최고의 소형 SUV라 전했다. 사전에 파워트레인, 사양에 대한 정보가 크게 없을 때에는 코나와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1.6 디젤 단일 트림 구성에 1,895~2,295만 원 내 책정 예정으로 현재 시장을 쥐고 있는 티볼리 디젤, 그리고 먼저 출시 된 코나 디젤 모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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