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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세대 신형 스포티지 출시 - 1.6 가솔린 터보,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출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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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세대 신형 스포티지 출시 - 1.6 가솔린 터보,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출시

오토디자이어 2021. 7. 20. 10:24

기아에서 7월 20일, 풀체인지로 새롭게 달라진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이번 5세대 스포티지는 사전 계약 시작일인 6일 첫날에만 계약 대수 1만 대를 돌파했으며, 19일까지 사전계약 대수 총 2만 2,195대로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혁신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함께 더 커진 차체와 넓어진 실내 공간, 하이브리드가 더해진 신규 파워트레인 등이 주요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블랙 컬러, 하이테크적인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그릴을 전면부 전체를 꽉 채우는 대형 사이즈로 키우고, 다이아몬드 형태의 헤드램프와 부메랑처럼 휘어진 주간 주행등으로 진취적, 미래적인 느낌을 전한다. 측면에서는 더 길어진 전장, 휠베이스와 볼륨감을 살린 입체적인 디자인과 함께 균형감 있는 비율을 보여준다.

 

후면에서도 헤드램프와 이어지는 날렵한 형태의 리어램프를 수평형 가니시로 좌우를 이어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었다. 그래비티에는 날렵함보다는 탄탄한 느낌으로 오프로드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앞뒤 범퍼 디자인이 적용되고, 그래비티 전용 패턴 그릴과 휠, 블랙 유광 도어 가니시와 블랙 사이드 미러, 더 높은 루프랙 등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실내에는 준대형 세단인 K8과 동일하게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터치로 통합해 조작할 수 있는 전환 조작계를 적용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구성, 뛰어난 화면 시인성을 전한다. 계기판 위치도 높이를 30mm 낮추고 클러스터 하우징을 없애 전방 시야를 더 넓게 확보했다. 이외에 기어 셀렉터도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를 적용하고, 센터 콘솔 높이를 향상, 회전형 컵홀더를 적용해 수납공간도 더 넓혔다.

 

콘솔 박스에는 10인치 태블릿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콘솔 상단부 덮개에 가변 컬러 무드 램프를 적용하고 실내 소재에 퀼팅 패턴, 스웨이드 소재 등을 적용해 고급감도 높였다. 2열 시트는 폴드&다이브 시트를 적용해 시트 폴딩 시 적재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할 수 있고, 기본 적재 공간 용량도 637리터로 이전 세대 대비 134리터가 늘어났다.

편의 사양으로는 스마트폰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등 기아 커넥트(前 UVO)의 기능들과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능동형 공기 청정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하차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모니터,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등까지 적용되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 동급은 물론 윗급 차량과 비교해도 모자람 없는 구성을 제공한다.

 

신형 스포티지의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3개의 파워트레인으로 구성, 이전 세대의 파워트레인 라인업과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전기 구동 모터가 조합되어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을 발휘하고 6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16.7km/l의 우수한 복합 연비를 달성했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이라이드(E-Ride)를 적용, 과속방지턱 같은 높은 둔턱, 요철을 통과할 시에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차량 쏠림을 완화하고, 여기에 이핸들링(E-Handling)을 함께 탐재, 모터 가감속으로 전후륜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 민첩성,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준다.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복합연비는 12.5km/l이며, 2.0 디젤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2.5kgf.m, 8단 자동 변속기로 복합연비 14.6km/l이다. (두 엔진 모두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디젤 모델에는 오토 기능을 추가한 터레인 모드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머드/스노우/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 시스템까지 통합 제어해 도로 환경, 지형에 따라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적이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 원, 노블레스 3,269만 원, 시그니처 3,593만 원부터.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 원, 프레스티지 2,624만 원, 노블레스 2,869만 원, 시그니처 3,193만 원부터, 2.0 디젤은 프렌디 2,532만 원, 프레스티지 2,815만 원, 노블레스 3,061만 원, 시그니처 3,385만 원부터.(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보도자료 제공 :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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