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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정식 출시 - 롱 레인지 최대 주행거리 475km, 스탠다드 4,730만 원부터, 내년 하반기 고성능 GT 출시 예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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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정식 출시 - 롱 레인지 최대 주행거리 475km, 스탠다드 4,730만 원부터, 내년 하반기 고성능 GT 출시 예정

오토디자이어 2021. 8. 2. 16:44

기아에서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인 'The KIA EV6'를 8월 2일, 드디어 정식 출시했다. 지난 3월 31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EV6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약 첫날에만 기아 브랜드 역대 최대 기록인 21,016대로 시작해 사전예약 기간 동안에 총 3만 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하며 기아 전용 전기차의 좋은 시작을 알렸다.

 

롱 레인지 모델의 경우 77.4KWh 배터리를 장착해 산업부 인증 기분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을 달성해 최대 주행 가능 거리에 민감한 전기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차/전기차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높이는데 큰 역하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탠다드 모델은 58.0kWh 배터리를 장착해 370km(2WD 기준)의 최대 주행거리를 인증받아 도심 및 근교 지역에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 없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사전계약에서는 70%에 달하는 고객들이 롱 레인지를 선택했으며, 이어서 GT-Line이 24%, 스탠다드 4%, GT 2%로 주행 거리 다음으로는 디자인 차별화 및 역동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고객 니즈, 만족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아 EV6는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이 우선 출시되며 고성능 버전인 EV6 GT가 내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으로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에어 4,730만 원, 어스 5,155만 원부터. 롱 레인지 에어 5,120만 원, 어스 5,595만 원, GT-line 5,680만 원부터.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물론 전기차 국고 지원금 및 지자체별 지원금을 받으면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아 EV6는 기아의 구독 서비스인 기아 플렉스에서도 경험이 가능하며, 기아플렉스를 통해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30일 동안 EV6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이용 기간 연장 및 해지도 자유로워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하고, 위약금 없이 반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 충전카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3일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전기차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 위해 단기대여 상품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EV6에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격진단 시스템을 탑재,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차 또는 충전 중 고전압배터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고객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KIA Connect 가입 시) 이 외에도 출시 후 1년 동안 전국에 위치한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별도 예약 없이 원할 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EV6 퀵 케어 서비스를 제공,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 전기차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최초 1회 한정)

또한 EV6 고객이 보증기간 종료 이후에도 수리비 부담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특화 보증연장상품을 마련, 일반 부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8년/16만 km 상품을 신규로 마련하고, 고객 운행 패턴에 따라 기본형 외에 거리형, 기간형 등 맞춤 운용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 기존 영업용 전기차에 한해 제공됐던 고전압배터리 보증 연장을 EV6 개인 고객에게도 확대 적용해, 차량 유지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였다.

 

기아 EV6는 원료 채취, 부품 조달, 부품 수송, 차량 조립, 유통, 사용, 폐차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영향도를 측정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社의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제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에 따른 환경영향도를 종합 측정한 후 기준을 충족했을 때 수여하는 인증 제도로, EV6는 내장 부품 도어 맵 포켓과 플로어 매트 등에 차량 1대당 500ml 약 75개에 해당하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점이 인증 획득에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 활동으로 기아에서는 EV6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기념해 동원 F&B와 협업으로 라벨 분리, 제거가 필요 없는 무라벨 생수를 만들어 기아 판매거점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고, 2019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공인하는 에너지 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달 7일에는 한국 RE100(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기후그룹과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2050년까지 기업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 위원회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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