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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22년형 SM6 시승 행사 후기 - 인카페이먼트로 편의성 UP!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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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22년형 SM6 시승 행사 후기 - 인카페이먼트로 편의성 UP!

오토디자이어 2021. 10. 14. 17:54

* 본 콘텐츠는 르노삼성자동차의 행사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SM6가 작년 더 뉴 SM6로 페이스리프트와 상품성 개선을 거친데 이어, 운전자와 탑승객을 위한 편의사양을 더 업그레이드한 연식 변경 모델 '2022년형 SM6'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중형 세단 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SM6 출시 초창기에 비해 현재 성과가 그리 썩 좋지는 못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2022년형 SM6는 어떤 부분들을 중점으로 경쟁력을 더 높였을지 지난주 목요일, 남양주 일대에서 진행된 시승 행사를 통해 짧게 만나보고 왔다.

 

연식 변경 모델인 만큼, 또 이미 작년에 한차례 일부 디자인 변경을 거친 만큼 외부 디자인에서 기존과 차이점은 없는 모습.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델들이 디자인에서는 강세를 보여줬고, 고객들 역시 SM6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디자인을 꼽는 만큼 스타일에서는 변화를 두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와이드한 그릴과 함께 르노의 정체성인 C-Shape 주간 주행등이 적용된 LED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리어램프, 전체적으로 잘 정돈된 구성과 비율은 현시점에서도 보기 좋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전해준다. 프리미에르 전용 19인치 휠을 비롯, 일단 모델의 18인치, 17인치 휠의 디자인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실내 역시 전반적인 스타일, 구성은 기존 더 뉴 SM6의 것을 유지하되,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을 더 높여줄 트림별 사양 재구성 및 신규 사양 추가가 주 변화로 TCe260 모델의 경우 주력 트림인 LE 트림부터 동승석 파워 시트,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이지 억세스가 기본 사양으로 추가되었다. 크게 모나거나 튀는 부분 없이 단정하게 정리된 센터패시아를 중심으로 크래시 패드 하단과 센터 콘솔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 가죽으로 마감한 크래시패드,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와 퀼팅 패턴이 적용된 시트 등 고급감과 감성적인 면에서도 현시점에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2열 승객의 공간 역시 차급에 맞게 충분히 여유로운 모습.

 

이번 2022년형 SM6의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내용 중 하나는 바로 인카페이먼트 기능이 더해진 이지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2022년형 XM3를 통해 먼저 선보였던 인카페이먼트 기능이 SM6에서도 추가되어, 차량 내에서 방문할 카페나 편의점, 원하는 메뉴를 선택 후 결제까지 끝내면서 목적지에서는 주문한 메뉴만 바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승 행사 진행 역시 인카페이먼트 체험이 주가 되어서, 출발 전 방문할 CU 편의점을 선택한 뒤에,

 

주문할 메뉴와 수량 선택, 결제까지 끝내고 해당 편의점에서 주문 승인이 떨어지면 도착 예정 시간까지 설정, 내비게이션에서 바로 해당 편의점까지 경로 설정까지 가능해,

 

예정된 시간에 CU 편의점에 도착,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주문한 메뉴를 바로 받아볼 수 있었다. 주말에 여행을 다닐 때에도 이동 경로 상에 있는 편의점에서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원하는 물품, 식품들을 바로 주문해서 받아보거나, 출퇴근 길에도 중간에 카페에 들러서 음료를 바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크게 절약할 수 있어서 평소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감이 더 클 것 같다.

 

이 외에도 새로운 SM6에는 안전지원 콜 서비스가 추가, 버튼을 직접 누르는 것 외에도 에어백이 전개되는 차량 사고 발생 시에는 자동으로 차량의 위치를 24시간 전담 운영 콜센터로 전송해 긴급 구조 및 사고처리를 지원한다. 또 차량 고장 발생 시에도 견인 서비스와 서비스 거점 안내를 지원하는 고장 헬프 콜 기능도 이용할 수 있어 사고, 고장 발생 시 처리도 더 빠르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 기존 이지 커넥트 T맵 내비게이션 키패드의 한/영 전환이 불편했던 것도 개선이 이뤄져서 복잡하게 설정 메뉴에 들어갈 필요 없이 키패드 오른쪽 하단의 지구본 모양 버튼을 누르면 한/영 키패드 전환이 가능해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피드백이 이뤄지는 것은 여러모로 환영이다.

 

야간에 진행되었던 이번 시승행사의 다른 체험 요소로는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도로 상황 및 전방 차량, 대향 차량에 맞춰서 능동적으로 영역별 밝기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별도로 하이빔을 껐다 켰다 할 필요가 없어 야간에도 밝은 시야로 안전하고 편하게 주행이 가능했다.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의 오토 하이빔 기능은 헤드램프 AUTO 모드에서 작동하며, 상시 on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니 참고.)

 

이 외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다른 주행 보조 시스템, 안전 사양은 기존과 동일, 이번 시승 차량은 TCe 260 모델로 제공되었는데,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6.5kg.m을 발휘하는 1.3리터 터보 TCe 260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미션은 다시 타봤을 때에도 여전히 중형 세단 SM6를 끌고 나가기에 여유롭고 충분한 가속감을 보여주고, 강한 가속 시를 제외하면 정숙성도 좋은 모습.

또 더 뉴 SM6 변경 때 개선된 리어 서스펜션 덕에 승차감도 불편함 없이, 패밀리 중형 세단에 맞게 준수한 승차감을 전해준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에는 맵-인 클러스터 기능으로 계기판 중앙에 내비게이션과 연동되어 경로 안내와 지도가 같이 뜨기 때문에 시선을 많이 이동할 필요 없이 정보 확인이 가능한데, 경로 안내 폰트 사이즈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주행 보조 시스템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기능이 적용되어서 고속도로 주행에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주고, 안전 사양으로 긴급 제동 보조, 차간거리 경보, 사각지대 경보, 후장 교차 충돌 경보, 운전 피로도 경보 등이 적용되어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

 

야간 시승을 통해 짧게 알아본 르노삼성 2022년형 SM6 시승 행사 후기는 여기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TCe260 모델을 한차례 만난 후 시승기로 전하도록 하겠다. 국산 중형 세단 시장이 침체기이도 하고, 르노삼성 내에서도 QM6, XM3 등 SUV 모델들이 더 강세이기는 한데, 편의성을 높여줄 신규 사양과 함께 트림별 기본 사양 구성도 새롭게 정비한 만큼 2022년형 SM6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좀 더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글, 사진 : 오토디자이어

* 본 콘텐츠는 르노삼성자동차의 행사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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