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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쏘나타5

현대 쏘나타 N 라인 Sonata N line 살펴보기 @H-크리에이터 라운지 *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 H-크리에이터 라운지의 전시 차량/촬영 장소 협조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고성능 브랜드 'N' 론칭 이후 국내 첫 N 모델인 벨로스터 N과 함께 N의 감성을 담은 고성능 스타일, 준 스포츠 성향의 라인업인 N 라인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에서 드디어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에도 N line을 추가했다. 이전 세대의 쏘나타 터보의 뒤를 이어 점차 정립되어 가고 있는 N 브랜드의 정체성과 스타일, 그리고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담아낸 쏘나타 N 라인의 실물을 H-크리에이터 라운지에서 살펴보고 왔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기반으로 굉장히 파격적으로 변화를 시도한 8세대 쏘나타의 디자인에 N 라인의 고성능 감성, 공격적이고 스포.. 2020. 11. 25.
현대 2019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1만 대 돌파!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현대 디지털 키 등 신규 사양도 함께.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3세대 플랫폼을 적용,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신규 사양, 새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한 신형 쏘나타가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11일 사전계약을 접수한 시점부터 5일이 지난 3월 15일 금요일까지 10,203대를 기록했으며, 하루에 약 2,000대가 넘는 양이 계약된 것으로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의 한 달 평균 판매 대수인 5,487대 보다 두 배 더 많은 실적을 5일 만에 달성한 것이다. 일 평균 사전계약 대수가 줄어들지 않은 상태로 계속 진행 중이라면 3월 19일 현재까지는 18,000여 대 가까이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정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2만 여대에 달하는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8세대 쏘나타의 이런 인기는.. 2019. 3. 19.
현대 신형 쏘나타(DN8) 사전 계약 시작, 판매 가격과 사양은 어떻게 나왔나? 현대자동차에서 3월 11일부터 5년 만에 완전히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쏘나타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입고 다시 한번 파격적으로 디자인 변화를 이룬 신형 쏘나타는 SUV의 높은 인기 속에 중형차 시장이 다소 침체된 가운데서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승용차, 국민 세단임을 과시하고 있다. 새로운 쏘나타는 내 외관에서 디자인 변화와 고급화를 이룬 것 외에도 인상적인 신규 사양들을 새로 적용한 것들이 눈에 뜨인다. 새로워진 스마트스트림 G2.0 가솔린, L2.0 LPi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 외에도 국산차 최초, 현대차 최초로 선보이는 내장형으로 장착되어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는 블랙박스 '빌트인 캠(프리미엄 트림 이상, 내비.. 2019. 3. 11.
현대 신형 쏘나타(DN8) 공개, 파격적인 스타일로 한번 더 변신?! 사전계약 3월 11일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이 달 중 모습을 공개하고 출시를 할 것으로 예상했던 8세대 신형 쏘나타(DN8) 실차량의 모습과 함께 신규로 추가된 사양, 간단한 스펙을 3월 6일 오늘 갑작스럽게 공개했다. 보통은 렌더링 이미지를 먼저 공개한 후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를 해왔지만 이번 쏘나타 풀체인지의 경우 이른 시기에 실차량의 모습이 유출된 영향도 있고 제네바모터쇼에 불참한 이유도 있지 않나 싶다. 르필루즈 콘셉트카의 이미지를 이어받아 새로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된 쏘나타의 모습은 뉴라이즈 이후 한번 더 파격적이고 진취적인 스타일이 눈에 뜨이는데, 넓게 퍼져있는 캐스캐이딩 그릴과 후드를 따라가는 크롬가니시와 이어지는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 길어진 노즈와 함께 전체적으로 .. 2019. 3. 6.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2.0 터보 시승기 : 건재한 쏘나타의 파워. 쏘나타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위기', 작년 한 해 동안 쏘나타에게 따라다니던 꼬리표이다. 오랫동안 중형차 1위를 지키던 쏘나타에 대해 소비자들은 진부함을 느꼈고 새로운 무언가가 터지길 바랬다. 르노삼성 SM6와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위협은 강력했고, 소비자들은 변화를 택했으며 쏘나타는 그렇게 계속해서 내려가는 듯했다. 하지만 점유율 1위의 현대자동차가 역시나 가만히 있을리 없었다. 과감한 변신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결국 새로운 변화는 판매량 회복이라는 결과로 드러났고, 쏘나타는 스스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재함을 다시 증명해보였다. 생각해봐도 여전히 쏘나타를 선택할만한 이유와 메리트 역시 충분하다. 새로워진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성능의 2.0 터.. 2017.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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