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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승기

현대 올 뉴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수상!

오토디자이어 2021. 1. 12. 22:29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북미 수출명 엘란트라)가 현지 시각 1월 11일에 열린 '2021 북미 올해의 차 -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Vehicle of the Year' 온라인 시상식에서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1994년에 처음 조직 위원회가 설립되어 27년째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권위를 받고 있는 시상 중 하나이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시상 브랜드, 차량의 높은 위상을 증명해 준다.

 

3세대 제네시스 G80과 2021 닛산 센트라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는 현대 아반떼와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가 최종 후보로 올라 TOP 3 후보에 두 대나 한국 차량이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아반떼가 최종 선정되었다. 북미 올해의 차 주최 측에서는 '현대 아반떼가 세단 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이며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디지털 키를 비롯한 첨단 편의 사양, 뛰어난 연비 등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언급했다.

 

2020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던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C8)과 2016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던 혼다 시빅

한편 현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북미 올해의 차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두 번째로 앞서 2012년에 5세대 아반떼인 아반떼 MD가 승용차 부문에서 선정된 바 있으며,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이 제정된 1994년 이후로 한 번 이상 수상한 차량은 쉐보레 콜벳과 혼다 시빅 두 모델뿐이었으며 여기에 현대 아반떼까지 더해지면서 아반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준중형 세단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 아반떼가 2021 승용차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면서 2009년 현대 제네시스, 2012년 현대 아반떼, 2019년 승용차 부문 제네시스 G70, 유틸리티 부문 현대 코나에 이어 현대차는 5번째 올해의 차 수상을 이룩했으며, 현대차 측에서는 '준중형 모델 최강자임을 증명한 아반떼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승용차 판매 견인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 전했다.

 

한편 2020년 풀체인지 된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은 1.6 가솔린 모델에 이어 1.6 가솔린 터보 N 라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었고, 올해에는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N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자료출처 : 현대자동차, Mot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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