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디자이어 / AUTO DESIRE

현대 팰리세이드 VIP 살펴보기 @H 크리에이터 라운지 본문

자동차/모터쇼, 런칭, 행사

현대 팰리세이드 VIP 살펴보기 @H 크리에이터 라운지

오토디자이어 2020. 10. 22. 17:43

본 콘텐츠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촬영 장소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추석 연휴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던 이번 달 첫 월요일, 노량진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자동차 정비를 받으러 간 것은 아니고 현대자동차에서 블로거,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들의 창작 활동, 자동차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공간인 'H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새로이 오픈! 또 살펴보고 싶었던 차인 팰리세이드 VIP 전시 차량이 들어왔다고 해서 실물을 살펴볼 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갔다.

 

사전에 신청을 통해 입장이 가능한 H 크리에이터 라운지! 입장 전에 서비스센터 정문에서 확인을 받고, 준비해 주신 셔틀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면 크리에이터 라운지에 도착하게 된다.

 

입장 전에 한 번 더! 확실한 방역을 위해 손소독과 체온 측정 후에 문진표를 작성하고, 남부서비스센터의 경우 현대차의 교육기관으로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정된 장소 외에는 촬영을 하지 않겠다는 보안 서약서도 함께 작성, 콘텐츠 광고 표기 관련 안내까지 모두 확인한 후에 본격적으로 H 크리에이터 라운지 공간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이곳이 자동차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으로써 가장 크게 반가운 점은 현대자동차의 신차들을 살펴보고 편리하게 촬영까지 할 수 있는 실내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 사이즈가 큰 차인 팰리세이드가 들어가고도 전후좌우로 여유 공간이 남아있고, 조명 시설까지 확실하게 갖추고 있는 데다 오롯이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써 현대자동차의 다른 전시장에 비해 제약 없이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또 필요한 경우에 녹음용 무선 마이크, 카메라 거치대 등의 촬영 장비 대여도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영상 콘텐츠를 만들면서 장비가 아쉬웠던 유튜버들에게는 불편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곳!

 

또 차량 정비를 위한 사업소 안에 마련한 공간답게 신차를 하부까지 정말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도록 차량용 리프트까지 제공을 하고 있다. 근데 평소에 리프트 사용이 익숙지 않기 때문에 안전 상 나중에라도 이걸 내가 사용할 일이 있을지는...^^..

 

스튜디오와 리프트 외에도 촬영 중 중간중간 휴식하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라운지 공간과 간단한 간식,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스낵바도 마련되어 있고,

 

단순한 재미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이곳에 방문했던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기록 경쟁도 해볼 수 있도록 다트 게임과 레이싱 시뮬레이터, 추억의 오락실 게임, 신차인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N 라인이 프린트되어 있는 퍼즐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그중 먼저 체험해본 것은 역시 레이싱 시뮬레이터! 장비는 아세토코르사와 트러스트마스터 TS300 RS를 사용, 차량은 현대 i30 N TCR을 타고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3바퀴 달려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생각 이상으로 사실도도 높고, 친숙한 국내 서킷인 인제 스피디움을 달릴 수 있어서 어떻게든 더 빠른 기록을 내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되는데,

 

결과는 1분 40초 400으로 2위를 기록! 1위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1위를 기록하신 풀체인지 양상국 님은 벨로스터 N컵에 출전하고 계시는 현역 레이싱 드라이버시니 다른 분들도 쉽게 넘어서지는 못할 것 같다.

레이싱 시뮬레이터 하고 나서 다트게임도 했는데, 다트 실력이야 워낙 젬병이라 순위권 안에도 못 들은 것은 안 비밀.. 퍼즐 게임은 시간 상 다음에 방문하면 해보기로.

 

적당히 즐기고 난 뒤에 이곳에 방문한 본 목적, 팰리세이드의 최상급 트림인 팰리세이드 VIP 트림을 살펴보았다.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전시차로도, 시승차로도 VIP 트림은 만나보기가 워낙 어려웠던지라 실물로 정말 만나보고 싶었던 차량 중 하나!

겉모습으로만 본다면 먼저 시승도 해봤던 2020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크게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없지만,

 

뒷좌석의 문을 열게 되면 그냥 캘리그래피와 VIP 트림 간의 확실한 차이를 만날 수 있다.

 

2열 승객이 팰리세이드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더 쾌적한 환경하게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2열의 독립 시트는 고급 리무진버스,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의 시트가 떠오르는 스피커 내장형 윙타입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어 머리를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고, 센터 콘솔에는 냉온장 기능을 더한 컵홀더로 음료를 쭉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그 뒤로는 공기청정기 작동 버튼과 멀티미디어 기능 조작이 가능한 터치 패널을 장착했다. 굳이 USB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편하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도어 트림 부분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도 마련했다.

 

1열 시트 뒤쪽으로는 장착한 모니터,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량 이동 간에도 음악, 영상을 즐길 수 있어 웬만한 고급 세단 부럽지 않은 편의성을 갖췄다. 직접 운전하기보다는 2열에 편하게 앉아서 이동하는 게 더 어울리는 차랄까.

 

그 외의 부분은 캘리그래피 트림과 동일하게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마감, 도어 트림에 추가한 앰비언트 라이트와 퀼팅 가죽 내장재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전해준다. 전시 차량의 외장 컬러는 레인 포레스트, 실내는 카키.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와 동일한 부분을 제외하고, 2열 공간 위주로 살펴본 팰리세이드 VIP! 내 가족에게 더 편안한 공간을 안겨줄 수 있는 패밀리 SUV, 여유롭고 편안한 비즈니스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감을 전해줄 것 같다.

 

자동차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 더 편리하고, 편하게 신차를 살펴보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H 크리에이터 라운지! 편하게 팰리세이드 VIP도 살펴볼 수 있었고, 편의 시설도 즐기고 온 만큼 차후에 다른 신차가 전시되고 있을 때 다시 한번 방문해보기로.

본 콘텐츠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촬영 장소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2020 현대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2.2 디젤 시승기 - 편의성과 고급감을 높인 팰리세이드

'본 시승기는 현대자동차의 시승차량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2018년 선보인 새로운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인기가 쉽게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첫 출시 이후 지난 2019

autodesire.tistory.com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