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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2025 우루스 S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 람보르기니에서 대형 고성능 SUV '우루스'의 외장 디자인을 새롭게 손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한 '2025 더 뉴 우루스 SE'를 공개했다. 우루스 SE에는 V8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PHEV 시스템이 더해져 강력한 출력과 함께, EV 모드를 통해 효율적인 주행도 가능하며, 우르스 SE 출시를 통해 람보르기니는 미드십 하이퍼카인 '레부엘토'에 이어 SUV 모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람보르기니 2025 더 뉴 우르스 SE의 파워트레인은 V8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바탕으로 엔진만으로는 최고출력 620마력(612hp), 최대토크 81.7kgf.m을 발휘해 기존 우루스 기본형 모델보다도 출력이 살짝 디튠되었지만, .. 2024. 4. 24.
람보르기니 '란자도르' EV 콘셉트 공개 - 람보르기니 순수 전기차 시대의 시작, 양산은 2028년 이후 람보르기니에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미리 예고했듯,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이자 크로스오버 EV의 프로토 타입인 '란자도르' 콘셉트카를 8월 18일 몬테레이 카 위크의 개막과 함께 공개되었다. ​ 람보르기니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해 신규 전기차 모델과 함께 2024년 말까지 람보르기니 전 라인업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올 상반기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인 '레부엘토'를 출시한데 이어 우루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우라칸 후속 모델 역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란자도르 콘셉트는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전동화 전환을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 새로운 라인업, 신규 전기 크로스오버 모델을 양산하기 전에 미리 .. 2023. 8. 19.
람보르기니, 첫 전기차 크로스오버 프로토타입, 8월 18일 데뷔 람보르기니에서 올 상반기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인 '레부엘토'를 선보인 것에 이어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달성하게 할 첫 전기차 모델의 프로토 타입을 8월 18일, '몬테레이 카 위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람보르기니에서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UV 모델인 '우루스'를 더 슬림한 라인으로 변경한 듯한 세단 혹은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차량의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고 이와 함께 이 차량이 전기차 모델이며 8월 18일에 공개, 우라칸, 우루스, 레부엘토에 이어 람보르기니의 모델 라인업을 구성할 4번째 차량으로써 멀지 않은 시일 내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 전달했다. 몬테레이 카 위크 채널을 통해 추가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면부 실루엣과 라이트가 들어온 모습도 확인할 수 있.. 2023. 8. 17.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공개 - 최고출력 1,015마력의 V12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 3월 29일, 람보르기니에서 코드명 'LB744'로 알려졌던 아벤타도르의 풀체인지 후속 모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레부엘토'를 공개했다. 레부엘토라는 이름은 역시 람보르기니의 전통에 따라 스페인 투우소에서 따왔으나, 스페인어로 '스크램블 에그'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어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섞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는 것과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레부엘토의 파워트레인은 아벤타도르에 사용하던 6.5리터 V12기통 L545 엔진을 개량, 업그레이드해 엔진 만으로 최고출력 825마력, 최대토크 74kgf.m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로 전환을 하면서도 다운사이징 과급엔진으로 변경하지 않아 12기통 엔진의 사운드와 자연스러운 스로틀 반응을 전달해 12기통 엔진 팬들에게 아쉬움을 달랜다.. 2023. 3. 29.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후속 'LB744' 3월 29일 공개 예정 -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탄생 람보르기니에서 아벤타도르의 후속 모델이 될 새로운 V12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코드명 'LB744'를 오는 3월 29일에 공개하기로 예고하고, 바디 스트럭처 및 디지털 클러스터 이미지와 몇 가지 사양 정보를 공개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의 일부 모습과 디지털 클러스터의 그래픽이 공개된 LB744,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은 AWD EV 모드를 포함한 총 1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AWD EV 모드에서는 최대 180마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코르사 모드를 선택하게 되면 V12기통 6.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를 함께 구동시켜 최대 1,015마력까지 출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한다. 새로운 모델을 위해 개량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6.5리터 12기통 엔진의 무게를 기존 엔진.. 2023. 3. 23.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공개 - 가장 원초적인 로드 버전 우라칸 람보르기니에서 공도 주행이 가능하면서도 트랙 주행에서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 원초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우라칸, '우라칸 STO'를 공개했다. 앞선 다른 우라칸 파생 모델들보다 더 빨라지기 위해 경량화에 중점을 둔 우라칸 STO는 차체의 75% 이상에 카본 섬유를 사용했으며, 우라칸 퍼포만테에 비해 43kg 무게를 더 줄였다. 윈드스크린(앞유리)의 무게까지 20% 더 줄였으며, 20인치 마그네슘 휠을 장착해 공차중량은 1,339kg에 불과하며 이는 보통의 B-C 세그먼트 소형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타이어는 공도/트랙에서 모두 사양이 가능한 브릿지스톤 포텐자 타이어를 장착했다. 후드와 앞 범퍼, 펜더까지 일체형으로 제작했으며, 냉각 성능을 높이기 위해 리어 펜더에 에어벤트와 엔진룸 후드 .. 2020. 11. 19.
람보르기니 우루스 최고출력은 650마력! 가장 빠른 SUV 타이틀 가져올까? 람보르기니의 새 SUV 최고 출력은 650마력, 엔진은 8기통 터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면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람보르기니의 새 SUV, '우루스', 자세한 스펙이나 성능에 관한 정보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크게 얻고 있는 와중에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몇 가지 힌트가 공개되었다. 람보르기니 CEO 스페파노 도메니칼리는 우루스의 엔진은 최고 650마력을 내는 V8 4.0리터 바이터보 엔진으로 결정했으며, 2019년 2/4분기에는 더 고성능 버전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할 것이라고 Automotive News를 통해 전했다. V8 4.0 바이터보 모델은 2018년 상반기 중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SUV, 크로스오버 차량이 높은 인기를 토대로 출시되는 우루스는 201.. 2017. 5. 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로드스터 공개. 람보르기니에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를 통해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모델, '센테나리오'의 로드스터 버젼을 공개했다. 기본적인 외형은 모두 동일하되 탑을 개폐할 수 있다는 차이점과 함께 전시차량의 색상이 쿠페모델에 공개했던 카본/옐로우 조합이 아닌 실버/카본 조합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엔진은 쿠페와 동일한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들어가며 최고 760마력을 발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km까지 가속하는 데는 쿠페보다 단 0.1초 부족한 2.9초가 소요된다. 물론 이 정도도 눈 튀어나올 정도로 빠른 속도이다. 엄청난 성능과 함께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는 이 차를 가지고 싶은 사람은 많겠지만 쿠페와 동일하게 20대만 생산되며, 안타깝지만 이미 다 팔렸다. 어차.. 201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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