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신차, 기타소식

2021 기아 스토닉 페이스리프트 공개, 신규 사양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추가

by 오토디자이어 2020. 8. 6.
728x90
반응형

기아자동차 유럽 법인에서 올해 하반기 중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소형 SUV, 기아자동차 SUV 라인업 중 막내인 스토닉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2021 스토닉'을 공개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소형차 시장의 트렌드가 기존의 승용 모델에서 SUV가 계속 떠오르면서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기아 스토닉은 특히 유럽에서 2017년 출시 이후 15만 대 이상이 판매될 만큼 좋은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외관의 디자인 변화 폭이 크지는 않아 페이스리프트라기보다는 연식 변경과 상품 구성 변화에 가까우나 외관에서는 4점식 주간주행등과 함께 MFR 타입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고, 안개등 가니시의 디자인이 살짝 달라졌다. 신규 외장 색상으로 아주르 블루와 스톰 그레이가 추가되었고 각각 화이트/옐로우 투톤 선택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파워트레인과 실내 편의 사양에서의 변화가 적용되었다.

2021 스토닉 유럽 모델에는 기존 7인치에서 사이즈가 더 커진 8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되고,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과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UVO도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국내 사양에서는 선택 사양으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8인치 UVO팩 내비게이션이 제공, 모닝 어반처럼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I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계기판에 4.2인치 컬러 TFT-LCD 역시 추가가 되었다. 실내에서도 신규 외장 색상에 맞춰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와 송풍구 하단, 센터콘솔 측면, 시트 등에 새로운 포인트 컬러가 적용되었고, 시트 등받이의 펀칭 디자인도 달라진 모습이다.

주행 보조 시스템에서는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까지 함께 인식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와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사각지대 경고 및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에서는 1.0리터 T-GDi 가솔린 터보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되어 최고출력 100마력/120마력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 두 버전 모두 최대토크는 20.5kg.m로 기존보다 3.0kg.m 더 향상되었고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6단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신규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은 주행 중 125km/h 이내의 속도에서 엔진 오프 드라이빙을 지원, 연비도 더 개선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빠진 기존 1.0 T-GDi 가솔린 직분사 엔진도 출시되고 배출가스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등 개선이 있다고 하며 유럽 사양에서는 5단 자동 변속기와 6단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새로워진 2021 기아 스토닉은 유럽 시장에 올 3분기 중으로 판매가 예정되어 있어 늦어도 9월 안에는 정식 출시를 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도 늦어도 가을 안에는 출시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국내형 사양은 그때에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자료출처 : 기아자동차 유럽, Carscoops

 

 

기아 스토닉 시승기 : 소형 SUV 중 최고의 가성비!?

기아 스토닉. 가장 늦은 만큼 가장 철저한 준비? 2017년 국산 자동차 시장 중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는 두말 할 것 없이 역시 B세그먼트 소형 SUV 시장이다. 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늦

autodesire.tistory.com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