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고급차량방향제 추천 –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 송풍구방향제

매일 타는 자동차의 실내를 쾌적하게, 매력적인 향으로 기분 좋게 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자동차 용품, 차량용 방향제를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기왕이면 내 차의 실내 공간에 잘 어울리고,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면서 발향도 좋고 지속력도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통해 불스원의 고급차량방향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송풍구방향제인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을 소개하려고 한다. 

자동차 용품 구매 좀 해보셨다는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는 브랜드 ‘불스원’! 2001년 창립 이래 국내 엔진세정제 시장 90% 이상을 점유한 불스원 대표 제품 ‘불스원샷’ 외에도 다양한 엔진케어, 에어케어, 글라스케어, 서피스케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100여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그 중 국내 판매 1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가 바로 오늘 소개할 ‘그라스’ 방향제이다.

 

‘그라스(Grasse)’는 프랑스 칸느 북쪽에 위치한 500년 전통의 향수 본 고장으로서 6,000여 종의 다양한 향과 함께 프랑스 향수 원액 생산의 약 2/3을 차지하고 있는 향수 원료의 산지라고 한다. 불스원 ‘그라스’는 바로 이 프랑스 향수의 본 고장 ‘그라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리미엄 방향제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재배하고 추출한 천연 라벤더 오일을 사용, 엄선된 프리미엄 향료를 조향한 향기와 함께 컵홀더 타입, 대시보드 타입, 송풍구 타입, 생활용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 통풍구 방향제는, 차량용 방향제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송풍구방향제로 다양한 자동차의 대시보드와 송풍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 살릴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가죽 텍스쳐와 골드&차콜 프레임으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고급차량방향제이다.

그라스 각인이 더해진 가죽 텍스쳐는 화이트 레더, 라이트 브라운 레더, 레드 브라운 레더, 블랙 레더까지 총 4종의 색상으로 제공되는데, 국내 자동차 고객들이 선호하는 실내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급스러운 가죽 마감으로 되어 있어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급감을 더 높여주는 느낌이다.

또 슬림한 스틱 형태에 메탈 느낌이 나는 골드, 차콜 테두리 마감으로 어느 차량의 실내 디자인이라도 깔끔하고 세련되게 어울리는 고급차량방향제 다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시각적인 만족 뿐만 아니라 ‘방향제’로써 후각적인 만족을 전해줄 멤브레인 방향제의 향도 총 4가지로 제공! 숲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흙내음과 편백나무 향에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베르가못이 더해진 입체적인 향의 ‘센트 우드’, 들판, 꽃밭에 있는 것 같이 상쾌한 시트러스향과 플로랄, 우디한 마무리가 더해지는 ‘가드니아’, 싱그러운 과일향 베이스로 해안가에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는 것처럼 상쾌한 향을 전하는 ‘아쿠아’, 이슬이 내린 이른 새벽,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장미 꽃잎에서 느껴지는 우아한 향을 전하는 ‘페탈’까지 취향에 맞게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멤브레인 방향제는 본품을 다 사용한 이후에는 리필용 제품만 따로 구매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향을 바꿔가면서 오래 사용도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리필 멤브레인 후면의 은박 실링지를 벗겨낸 뒤에(안쪽 투명막까지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 송풍구방향제 본품 후면의 OPEN 홈에 손가락을 걸어서 후판을 당겨 열어준 다음, 리필 멤브레인을 제품에 삽입해서 고정, 그 다음 커버를 체결해준다.

체결을 마친 방향제는 차량 송풍구에 끼워서 고정해 바로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송풍구에 장착한 방향제는 계절, 온도에 따라서 사용 기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리필 멤브레인 1개 당 최대 약 45일, 기본 본품 멤브레인 2개 구성 기준으로 최대 90일까지 향기 지속이 가능해 3달 정도의 오랜 시간 동안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의 고급스러운 향을 차량 실내에 유지할 수 있다.

이번 EV9에 사용해본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은 블랙 레더 색상의 ‘센트 우드’ 향과 레드 브라운 레더 색상의 ‘가드니아’ 향. EV9의 인테리어 색상은 블랙, 브라운 가죽과 함께 그레이 톤의 패브릭, 밝은 톤의 우드 그레인으로 이뤄져 있었는데,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의 블랙 레더, 레드 브라운 레더 색상도 실내 색상에 마치 맞춰서 나온 것처럼, 또 슬림한 스틱형 디자인이 와이드한 EV9 실내 레이아웃에 깔끔하게, 또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는 모습!

두 색상의 통풍구 방향제를 개봉했지만, 리필 멤브레인의 향은 이질적이지 않도록 일단 한 가지 향을 먼저 선택, EV9의 분위기와 어울릴 것 같은 ‘센트 우드’ 향을 선택해서 장착했는데, 너무 묵직하지 않게 은은하게 전해지는 우디한 향에 산뜻한 베르가못이 전해져서 레저용으로도 많이 사용할 대형 SUV인 EV9과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컬러감이 어떨까 싶어서, 다른 색상 제품도 본품만 송풍구에 한번 장착해봤는데, 라이트 브라운 레더는 EV9의 우드 그레인의 밝은 톤과 일체감 있게 어울려서, EV9을 구매하신 분들 중 브라운/블랙 투톤 인테리어를 선택하신 분들이라면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 중 블랙 레더, 레드 브라운, 화이트 레더, 라이트 브라운 레더 어떤 색상으로 선택해도 만족감이 높을 것 같다. 

화이트 레더 통풍구 방향제의 경우 실내를 좀 더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는데, 라이트 그레이 혹은 아이보리, 베이지 색상의 인테리어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이렇게 차량 실내 색상에 따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의 큰 장점!

운전석과 조수석, 양쪽 송풍구에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 송풍구방향제를 장착해준 뒤, 1열 실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더라도 와이드하고 넓은 EV9의 대시보드 디자인에 슬림한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이 마치 순정 액세서리 제품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다양한 향과 함께 블랙, 레드 브라운, 라이트 브라운, 화이트 4가지 색상의 고급스러운 레더 마감, 슬림한 디자인으로 자동차의 실내 분위기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 고급차량방향제, 간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송풍구방향제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 소개는 여기까지!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줄 차량용 방향제를 찾고 계셨던 분들, 기존 방향제 다 사용해서 새로운 걸로 한번 바꿔보고 싶은 분들, 또 새차 구매한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방향제 선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불스원몰을 통해 ‘불스원 그라스 레더스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구매는 하단 링크에서!, 추가 구매 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https://bit.ly/3N2xYRZ

불스원몰 - 그라스 레더스틱 통풍구 방향제 본품+리필 2개입(4종 택1)

 

l 본 포스팅은 불스원으로부터 원고료와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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