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 이케아 코리아, '그린 포레스트' 개최 - 코나 EV 존/아이오닉 6 존/넥쏘 존 등 전시공간 구성

현대자동차에서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6월 5일 목요일 오늘부터 6월 11일 일요일까지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서 신개념 공간 마케팅의 일환으로 '그린 포레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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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린 포레스트'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6', '넥쏘' 등 현대자동차의 대표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을 제안하고자 마련되었다고 한다. 현대차에서는 각 차량의 이름과 콘셉트에 맞게 '코나 EV 존', '아이오닉 6 존', '넥쏘 존'까지 3개의 전시 공간을 구성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코나 EV 존'은 SUV 전기차와 함께 떠나는 해변 피크닉을 주제로 하며, 고효율 시스템을 적용해 전비를 극대화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전시 차량과 함께 이케아의 접이식 아웃도어 용품을 함께 배치,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아이오닉 6 존'은 어디서나 편안한 업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워케이션 콘셉트를 표현했으며 이케아의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적용한 야외용품을 아이오닉 6의 V2L 기능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오염물질 배출 없이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수소전기차 '넥쏘'의 장점을 반영한 푸른 정원, 가든 콘셉트로 구성한 '넥쏘 존'에서는 이케아의 가드닝, 파밍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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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광명 그린 포레스트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전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블루핸즈 에어컨 필터 무상 교환권, 이케아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물병 파우치를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링 물병 파우치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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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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