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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신차, 기타소식

2022 포드 익스페디션 페이스리프트 공개 - 오프로드 특화 팀버라인과 스텔스 에디션 퍼포먼스 패키지 추가

by 오토디자이어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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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에서 지난 9월 21일, 풀사이즈 SUV인 4세대 익스페디션을 출시한지 4년 만에 디자인과 함께 여러 사양에서 업데이트를 거친 2022 익스페디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경쟁사인 지프에서도 풀사이즈 SUV인 웨고니어와 그랜드 웨고니어를 부활시킨 만큼 포드에서도 익스페디션의 상품성을 더 높일 필요성이 있었을 것이다.

 

외관에서는 C형태의 주간주행등 라인을 더 강조한 신규 헤드램프 디자인과 함께, 헤드램프와 연결성을 더 강조한 신규 디자인의 메시 그릴 및 새로운 범퍼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휠과 후면에서도 신규 그래픽의 리어 램프와 범퍼 리플렉터 디자인 변경, 더 강조시킨 EXPEDITION 레터링 등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을 둔 모습이다.

 

이번 익스페디션의 더 큰 특징으로는 지프를 의식해서인지 익스플로러에 이어 익스페디션에도 오프로드에 특화된 모델인 '팀버라인' 트림을 추가했다는 점. 팀버라인에는 플라스틱 바디 클래딩을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차체 지상고를 269mm까지 더 높이고 33인치 굿이어 랭글러 올 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해 접근각과 탈출각을 더 여유롭게 확보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더 여유롭게 확보했다. 외관에서는 범퍼와 견인 고리에 오렌지 액센트를 더한 게 특징.

 

여기에 F-150 랩터의 언더바디 프로텍션과 브롱코의 트레일 턴 어시스트 시스템도 팀버라인에 적용했다고 한다. 2022 익스페디션 팀버라인에는 최고출력 440마력, 최대토크 70.6kg.m을 발휘하는 V6 3.5리터 에코부스트 터보 엔진을 적용하고, 4륜 구동 시스템에 더해 2속 트랜스퍼 케이스를 기본 적용해 험로에서도 충분한 동력 성능을 낼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도심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익스페디션 스텔스 에디션 퍼포먼스 패키지도 추가했다. 외관에서는 그릴 라인과 범퍼 하단 마감, 사이드 미러 등에 유광 블랙 포인트를 적용하고 루프 레일과 안개등 베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하우징도 다크 컬러를 적용하고, 22인치 블랙 휠을 장착, 여기에 빨간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해 대비감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컬러 톤으로 무게감 있고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엔진은 팀버라인과 동일하게 최고출력 440마력의 V6 3.5리터 에코부스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지만, 차량 컨셉에 맞게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서스펜션 세팅을 단단하게 바꿨다고 한다.

 

팀버라인과 스텔스 에디션 퍼포먼스 패키지의 추가와 함께 2022 포드 익스페디션의 실내에서는 12.4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함께 기본 12인치, 옵션으로 15.5인치에 달하는 대형 센터 터치 스크린을 통해 차량 제어 및 싱크4 인포시스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포드 블루크루즈 반자율 주행 시스템이 적용, 차로 유지 보조와 교차로 어시스트, 후진 브레이크 보조를 포함한 주행 안전 사양들이 적용된다.

 

포드 2022 익스페디션은 포드 켄터키 공장에서 곧 생산을 시작하며, 미국 현지에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빨라야 내년 하반기, 늦으면 내후년 상반기가 되어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포드, Carscoops, Mot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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