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포드링컨 프리미어모터스 평택 전시장의 촬영 협조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포드와 링컨코리아 국내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 평택 전시장에서 하반기 새롭게 출시된 준대형 패밀리 SUV인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와 프리미엄 준대형 SUV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를 비롯해 뉴 포드 브롱코 2.3 에코부스트, 올 뉴 링컨 노틸러스 등 전시 차량 및 시승 차량을 준비하면서 신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포드, 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지역과 함께 영남, 제주 지역에서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 고객들에게 차량 구매 상담, 시승, 출고 및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포드링컨 평택 전시장은 차량 쇼룸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원스톱 전시장'으로 안성 ic에서 5분 이내 거리, 스타필드 안성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포드링컨 평택 전시장에서는 하반기 수입 SUV 시장에서 가장 핫한 신차, '더 뉴 익스플로러'를 스포티한 감성의 '더 뉴 익스플로러 ST 라인'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드코리아에서 지난 11월 12일,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론칭한 6세대 익스플로러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6.5세대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한층 더 커진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과 일체형으로 더 날렵하게 다듬은 LED 헤드램프, 엣지를 살리고 와이드한 느낌을 살린 범퍼 디자인, 테일게이트 안쪽까지 더 길게 연장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신규 휠 디자인 등을 비롯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 살린 'ST 라인'으로 좀 더 젊은 고객층까지 공략하고자 한 모습이다.
이번 더 뉴 익스플로러는 기존 리미티드 트림은 삭제, ST 라인과 플래티넘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모든 트림 공통 사항으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더 커진 13.2인치 센터 터치스크린, 최신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시스템을 탑재해 더 넓은 화면으로 조작성과 시인성을 개선하고,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편의성을 더 높였다.
여기에 사운드바 형태로 스피커를 새롭게 적용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ST 라인 10스피커, 플래티넘 14스피커)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ST 라인은 6인승 모델로 2열 시트가 독립형 캡틴 시트로 적용되며, 플래티넘 모델은 7인승으로 2열 시트가 벤치 타입 시트로 적용되는 차이가 있다. 시트 재질도 ST 라인은 레드 스티칭 액센트에 직물이 혼합된 블랙 시트로 스포티한 감각을, 플래티넘은 모하비 더스크 가죽 시트가 적용되고 통풍 기능 및 안마 기능이 1열에 추가된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트림 모두 동일하게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kgf.m를 발휘하는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AWD 시스템이 탑재되며 안전 사양 및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스탑앤고를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 하이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회피 조향 보조, 후진 브레이크 보조, 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360도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사양들이 제공된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국내 정식 판매 가격은 ST-라인 6,290만 원, 플래티넘 6,90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자세한 구매 조건별 견적 등은 프리미어모터스 전시장을 통해 문의해 보기 바란다.
1층의 더 뉴 익스플로러에 이어 포드링컨 평택 전시장 2층에서는 프리미엄 준대형 SUV, '더 뉴 에비에이터'도 리저브, 블랙 레이블 두 가지 트림 전시차를 모두 만나볼 수 있고, 시승차 역시 준비되어 있다.
2세대 에비에이터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이 노틸러스를 통해 먼저 선보였던 링컨의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해 더 날카로워진 LED 헤드램프 형상과 화려한 패턴을 더하고 더 웅장해진 사이즈의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 신규 범퍼 디자인으로 더 모던하게, 스포티하고 우아한 감각을 잘 조화시킨 것이 외장 디자인에서의 특징.
실내에서는 클러스터 하우징을 깔끔하게 다듬은 12.4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더 커진 화면의 13.2인치 센터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더 커진 화면으로 시인성 및 조작성을 개선하고, '올 뉴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한편, 스크린 하단의 바 메뉴를 통해 공조 시스템도 빠르고 편하게 조작 가능하다.
또 1열 시트에는 통풍, 열선, 메모리,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과 함께 총 30방향 조절을 지원해 운전자 및 탑승자 체형에 맞는 섬세한 포지션 조정이 가능하다.
독립형 캡틴 시트가 적용된 2열에서는 독립적으로 제어가 가능한 쿼드-존 온도 조절 장치와 함께 시트에 열선, 통풍 기능이 제공되고, 센터 콘솔에 넓은 수납공간과 컵홀더, 선루프 조절 버튼도 제공된다.
더 뉴 에비에이터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06마력, 최대토크 57kgf.m을 발휘하는 V6 3.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AWD 시스템이 탑재되고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편안하고 안정적인 승차감, 주행감각을 전한다.
안전 사양 및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긴급 자동 제동 기능, 충돌 회피 조향 보조, 오토 하이빔, 360도 카메라, 후방 제동 보조 등으로 구성된 링컨 코 파일럿 360이 탑재된다.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리저브 9,120만 원, 블랙 레이블 1억 600만 원부터이며, 구매 조건에 따른 자세한 견적 정보는 역시 프리미어모터스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길 바란다.
한편, 포드링컨 프리미어모터스 평택 전시장에서는 2025년식 링컨 노틸러스와 포드 레인저 랩터, 브롱코 2.3 아우터뱅크스, 올 뉴 포드 머스탱 등 포드링컨 라인업 차량 중 대부분을 실제 전시차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승 차량으로도 더 뉴 익스플로러, 더 뉴 에비에이터와 함께 노틸러스, 브롱코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를 비롯해 평소에 구매를 고려하면서 체험하길 원했던 포드링컨 차량이 있었다면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 평택전시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고, 원한다면 구매 상담까지 같이 받아보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 오토디자이어
* 본 콘텐츠는 포드링컨 프리미어모터스 평택 전시장의 촬영 협조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포드링컨 신차 구매 견적 상담, 시승 등 관련 문의는
포드/링컨 공식딜러 프리미어모터스 평택 전시장 박승섭 팀장
오토디자이어 블로그 보고 연락했다고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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