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GMC-캐딜락',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송도 팝업스토어 오픈 - 12월 31일까지, 고객 시승 프로그램 및 특별 프로모션 진행

정통 아메리칸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GMC-캐딜락'이 아메리칸 바이크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송도에 위치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10월 14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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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부터 올 연말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의 대표 프리미엄 중형 픽업트럭인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와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를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과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정통 아메리칸 모빌리티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추후 캐딜락 브랜드 차량들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 고객들이 쉐보레 콜로라도, 타호, 트랙스 크로스오버, GMC 시에라 등 시승 차량들을 직접 운전하며 체험할 수 있고, 시승과 함께 제품 구매 상담까지 진행한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지엠 쉐보레, GMC, 캐딜락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개최된 26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도 공식 스폰서로 참가, GMC와 캐딜락 전시 부스를 마련해 현장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료출처 : 쉐보레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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