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노르트슐라이페1 녹색지옥에서 구사일생한 아우디 TT RS. 독일에 위치한 뉘르부르크링, 그 중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은 길이 22.81km, 73개의 코너, 극도의 고저차로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녹색지옥(Green Hell)'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많은 드라이버들이 도전 욕구를 불태우고, 완성차 메이커들도 각종 테스트와 랩타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찾는 곳이지만 현존하는 세계의 트랙 중 극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만큼 크고 작은 사고가 심심찮게 계속해서 발행하는 위험한 곳 중 하나다. △ 영상출처 : NICKI GERMAN STIG 유투브 채널 하지만 세상에는 어마어마하게 운이 좋은지 이 위험한 서킷을 달리는 중 사고의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하는 자동차와 드라이버도 있기 마련이다. 영상을 찍던 차량과 앞서 달리던 BMW 5시리즈를 추월한 아우디 TT RS는 계.. 2017.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