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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N 글로벌 최초 공개 - 출력 및 주행 성능 극대화, 고성능의 즐거움을 전달한 새로운 N 모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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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N 글로벌 최초 공개 - 출력 및 주행 성능 극대화, 고성능의 즐거움을 전달한 새로운 N 모델

오토디자이어 2021. 7. 14. 12:21

현대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신규 모델, 첫 세단 모델인 '아반떼 N'을 추가하면서 N 브랜드의 라인업을 더 확장해 나간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인 N은 7월 14일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아반떼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 N은 작년 4월 출시한 7세대 아반떼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형 모델이 가진 스포티한 면모에 더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반떼 N의 가장 핵심인 주행 성능에 있어서, 먼저 2.0 가솔린 터보 플랫파워 엔진이 장착된다. 터보 시스템은 기존 벨로스터 N에 적용되던 엔진보다 지름이 5mm 더 증대된 52mm 터빈 휠과 2.5제곱 밀리미터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제곱 밀리미터의 터빈 유로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 형상 및 재질을 개선해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덕분에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해 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되어서 가속구간에서 출력저하 없이 아반떼 N이 가진 성능, 잠재력을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최고출력은 280마력, 최대토크는 40kgf.m을 발휘하며 N 그린 쉬프트 작동 시 터보 부스트압을 더 높여 최고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더 향상시켜준다.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함께 최고속도 250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단 5.3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기본 벨로스터 N에 3분으로 설정되어 있던 NGS 재활성화 시간은 40초로 대폭 단축되었다.

 

여기에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에는 N 그린 쉬프트, N 파워 쉬프트, N 트랙 센스 쉬프트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받쳐주기 위해 제동 성능도 360mm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와 고마찰 패드를 적용하고, 냉각 효율 향상을 높이기 위해 브레이크 에어 가이드 구조와 함게 더스트 커버에 냉각용 홀을 적용해 가혹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적인 제동력이 나올 수 있게 신경을 썼다.

이 외에도 WRC 랠리카에 적용되어 있는 액슬 일체형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IDA)를 N 최초로 적용하고, 휠 조인트와 허브 일체화를 통해 부품수를 축소, 대당 약 1.73kg의 무게를 절감하고 조립 구조 단순화, 휠 베어링 횡 강성 증대로 핸들링 한계 성능을 더 향상시켰다. 엔진룸 내 흡기 관련 부품 역시 일체화해 무게는 줄이고, 흡입 압력은 10% 이상 낮춰 엔진 반응도 더 예리하게 다듬고, 파워트레인 마운트 형상 최적화를 통해 주행 중 파워트레인과 차체 일체감을 향상시키고 핸들링 응답성도 높였다.

 

전륜 서스펜션에는 현대차 최초로 듀얼 컴파운트 인슐레이터를 적용, 벨로스터 N부터 적용한 듀얼 컴파운드 트레일링 암 부시와 함께 전후/좌우 방향별 운동 특성을 분리해 민첩한 핸들링과 승차감, NVH 저감 등 상충되는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다. 추가로 바디 강성을 더 높이기 위해 기본 구조 대비 1점이 추가된 4점식 스트럿링 및 노출형 리어 스티프바를 적용했고, 토크 피드백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적용해 운전자의 조향 토크를 항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제어해 외부 환경이 달라져도 일관된 조향감을 제공해 준다.

 

운전의 즐거움을 더 높이기 위한 기능들도 추가되었다. N 사운드 이퀄라이저는 더 진화된 가상 엔진 사운드로 TCR 레이스카 같은 현대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주행 사운드와 함게, 개인 취향을 고려한 화인, 럼블, 엔진 메인 세 가지 음역별 세부 사항 조정이 가능한 이퀄라이저 기능을 탑재해 주행 중 실제보다 더 실감 나는 다이나믹한 엔진음을 들을 수 있다.

물론 그래도 역시 실제 배기 사운드가 더 실감 나는 법. 팝콘 사운드와 뱅 사운드를 구현하는 능동 가변배기 밸브를 기존 3단 제어 방식에서 선형 제어방식으로 보강해 공회전 시 부밍음은 저감시키고, 동시에 N 특유의 압도적인 사운드는 유지해 운전자의 즐거움은 더 끌어올렸다. 스티어링 휠에는 두 개의 N 버튼을 배치에 엔진, 스티어링, 서스펜션, 레브 매칭,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차량자세제어장치, 배기사운드 등 총 7가지 항목을 운전자 취향에 맞게 조정 후 저장해 원할 때 언제든 지정해 둔 2가지 N 커스텀 모드로 바로 설정이 가능하다.

 

실내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판에 원 서클 클러스터,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고성능 모델 답게 클러스터에서는 기존의 다른 차에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압 등의 고성능 특화 정보들을 표시해주며, 운전자는 차량의 섬세한 변화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더불어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인 '랩타이머'가 적용되어 레이스 트랙 주행 시 편하게 랩타임 측정이 가능하고, 'N 트랙 맵' 기능으로 서킷에서 운전자의 주행 동선을 기록해, 별도의 데이터 로거 없이도 운전자가 레이스 트랙을 공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현대에서는 고성능 N 고객들을 위한 '현대 N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출시, 아반떼 N의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편하게 열람할 수 있고, 횡가속도, RPM, 출력, 토크, 랩타임 등 기반 분석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가 드라이빙 스킬을 더 쉽고 편하게 향상시킬 수 있게 해준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이 같은 현대 N 앱 기능은 아반떼 N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N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도 활용할 수 있게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소재 서킷별 랭킹 시스템도 도입해 다른 이용자와 기록 비교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N을 소유한 많은 고객들이 서킷 주행을 통해 경쟁을 하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아반떼 N의 외관에서는 전면부에 기존 기본 모델, N라인 모델에 비해 블랙 트림부를 더 확대하고 하단부를 가로지르는 립 스포일러, 레드스트립을 통해 더 안정적인 자세화 함께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하며, 측면에서도 앞 범퍼부터 이어지는 레드스트립을 사이드스커트에 연장, 더 낮은 자세를 만들어 준다.

 

후면부에서는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와 함께 리어 디퓨저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최적화하고, 고성능 N 모델만의 차별화된 캐릭터를 부각시켜준다. 범퍼 하단 중앙에는 역삼각형 타입 N 전용 리플렉터와 듀얼 싱글 머플러로 스타일을 마무리한다.

 

실내에서는 N 전용 스티어링 휠, N 전용 쉬프터, N 전용 시트, N 도어 스커프, 메탈 페달 등 N 전용 파츠들을 적용해 운전자가 일상 주행부터 트랙 주행까지 편안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N 시트의 경우 사이드 볼스터를 강화해 코너에서도 운전자를 단단하게 지지해 안정적인 운전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옵션으로 기본 사양보다 10mm 시트 포지션이 더 낮아지고 N 엠블럼 조명이 더해지는 N 라이트 버킷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N 라이트 버킷 시트는 기본 모델 대비 시트백 두께가 50mm 줄어들어 뒷좌석 거주성도 더 좋아진다. (통풍시트 기능은 제외)

 

추가로 고객들이 고성능 N의 감성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N 퍼포먼스 파츠도 선택이 가능하며, 외관에서는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통해 카본 사이드 미러 커버, 카본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카본 듀얼 싱글 머플러 팁을 선택할 수 있고, 흡기 성능을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한 퍼포먼스 인테이크 킷,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한 모노블럭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디스크가 적용된 N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단조 휠도 패키지로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스티어링 휠과 림, 기어 노브와 부츠, 파킹 레버와 센터 콘솔을 가죽에서 알칸타라로 변경할 수 있는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와 N 퍼포먼스 로고가 새겨진 전용 매트, 메탈 도어 스커프로 구성된 워크인 인테리어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고성능 주행 감성,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해 줄 현대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수동 3,212만 원, DCT 3,399만 원부터.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자동차에서는 7월 12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2주간 아반떼 N과 코나 N, 투싼 N line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통합 브랜드 전시 공간 'N 시티 서울'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2020년 WRC 우승 랠리카를 포함해 N의 철학부터 지속 가능한 고성능으로 대두되는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더불어 8월에 국내 개봉 예정인 '스네이크 아이즈 : 지.아이.조'에 출연한 쏘나타 N 라인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더 블랙' 역시 N 시티 서울 특별전시를 통해 선을 보인다.

N 시티 서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최소인원 관람 기준으로 운영되며, N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예약 및 관람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 지역 숙박과 연계한 N 차종 시승 프로그램 'N 스테이 부산'도 함께 운영해 일상에서 고객들이 N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도자료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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