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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N 정식 출시 - 가격 3,418만 원부터, DCT 단일 사양 운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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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N 정식 출시 - 가격 3,418만 원부터, DCT 단일 사양 운영

오토디자이어 2021. 7. 14. 14:50

7월 14일, 새로운 고성능 N 세단 모델인 '아반떼 N'을 공개한 현대자동차에서 지난 4월 N Day를 통해 먼저 공개했던 고성능 SUV, '코나 N'도 정식 출시를 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을 코나 N의 판매 가격은 3,418만 원부터(개별소비세 3.5% 기준)로 8단 듀얼 클러치 모델 단일 사양으로 운영된다.

 

아반떼 N과 마찬가지로 코나 N 역시 2.0리터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기존보다 지름이 5mm 더 늘어난 52mm 터빈휠, 2.5mm2 면적이 더 증대된 12.5mm2의 터빈 유로 등 확장된 터보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 형상과 재질을 개선에 엔진 성능 및 내구성을 더 끌어올리는 것과 함께 약 5,500rpm부터 최고출력을 유지시키는 플랫 파워 특성을 적용해 가속 성능을 더 끌어올렸다.

최고출력은 280마력, 최대토크는 40kgf.m을 발휘하며 N 그린 쉬프트(NGS) 사용 시 최대 290마력까지 더 출력을 높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5.5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240km/h까지. 변속기는 8단 습식 듀얼클러치만 적용된다.

 

기본 휠도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지만, 선택 사양으로 19인치 초경량 단조휠을 선택할 수 있고, 기본 주조휠에 비해 대당 총 12kg의 무게 감소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민첩한 거동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타이어는 235/40R 19 사이즈의 피렐리 피제로가 장착된다.

이 외에 고성능 N 모델답게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가 적용되어 언더스티어를 억제, 코너링 성능을 더 높여주고, N 파워 쉬프트, N 트랙 센스 쉬프트, 능동형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여기에 대구경 브레이크 시스템과 고마찰 패드, 공력을 활용한 냉각 장치와 너클 냉각홀을 적용해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 일관되고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4륜 구동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지만, SUV의 특성을 감안해 N 험로 주행 모드를 추가, 스노우/딥 스노우/머드/샌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노면 조건에 맞춰 최적의 구동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4륜 구동 모델은 차량의 무게 감소 및 서킷 주행에서의 성능 최적화, 연비 등 여러 면을 고려해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내에서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적용, 계기판은 원 서클 클러스터에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 부스트압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인포 시스템 내에는 랩 타이머와 N 트랙 맵 기능이 더해져 국내 서킷별 랩타임 기록 및 동선 등을 파악해 운전자가 더 적극적으로 서킷을 공략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아반떼 N과 마찬가지로 현대 N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N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열람, 트랙별로 , 횡가속도, RPM, 출력, 토크, 랩타임 등 기반 분석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가 드라이빙 스킬을 더 쉽고 편하게 향상시킬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는 국내 소재 서킷별 랭킹 시스템도 도입해 다른 이용자와 기록 비교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N을 소유한 많은 고객들이 서킷 주행을 통해 경쟁을 하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했다.

 

N 전용 디자인 스티어링 휠에는 NGS 버튼과 함께 두 개의 N 모드 버튼으로,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7가지 항목을 커스터마이징해 N 커스텀 모드 두 가지를 설정, 저장해 주행 환경에 따라 바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 N 전용 디자인 기어 쉬프터와 사이드 볼스터 지지력을 더 높인 N 전용 시트 등이 적용된다.

 

안전 사양으로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가 기본 적용되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적용된다.

 

추가로 코나 N의 고성능 감성, 주행 성능을 더 끌어올려 줄 N 퍼포먼스 파츠 추가 선택도 가능하며, 외관에서는 카본 리어 스포일러와 카본 사이드 미러로 구성된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 카본 듀얼 싱글팁 머플러, 성능 측면에서는 19인치 전면가공or매트블랙 단조 휠과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 및 하이브리드 디스크로 구성된 모노블록 브레이크 & 19인치 단조 휠 패키지와 흡기 저항을 줄여주고, 공기 흡입량을 높여주는 퍼포먼스 인테이크 킷을 추가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스티어링 휠, 파킹 레버, 기어노브 등 주요 작동 부위 그립감 및 촉감을 개선해 주는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 N 퍼포먼스 로고가 적용된 매트와 도어 스커프가 적용되는 워크인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벨로스터 N보다 성능을 더 끌어올린 세단과 SUV, 아반떼 N과 코나 N이 추가된 덕에 고성능 N 팬들의 즐거움은 한층 더 높아졌을 거라 기대된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2주 동안 통합 브랜드 전시 공간인 N 시티 서울을 통해 아반떼 N, 코나 N, 투싼 N Line, 쏘나타 N 라인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인 '더 블랙'까지 브랜드의 신규 모델들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코로나19 감염 최소화를 위해 N 시티 서울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최소 인원 관람 기준으로 운영되며, N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예약 및 관람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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