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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신차, 기타소식

신형 고스트 롱휠베이스, '2021 롤스로이스 고스트 익스텐디드' 공개

by 오토디자이어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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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풀체인지 된 2021 신형 고스트를 공개했던 롤스로이스에서 이번에는 신형 고스트의 롱휠베이스 버전, 2021 고스트 익스텐디드를 공개했다. 차의 전후면부를 포함해서 차의 디자인은 기본형 모델과 큰 차이는 없고, 실내외 사양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도 비스포크 적용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은 동일하지만 2021 고스트 익스텐디드는 더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압도적인 2열의 레그룸, 공간성을 자랑하며 팬텀 익스텐디드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롤스로이스가 굿우드에서 만든 그 어떤 모델과 비교해도 가장 긴 레그룸을 가지고 있다.

 

2021 고스트 익스텐디드는 전장 5,716mm, 휠베이스 3,465mm로 기본형 모델 보다 전장/휠베이스가 170mm 더 길어졌으며 공차중량은 46kg가 더 무거워진 2,599kg이다.

특별한 승객들을 위해 더 넓어진 2열 승객석의 시트는 리클라이닝을 지원하는 세레니티 시트와 시트 중앙의 콘솔 부분에 온도 조절이 가능한 샴페인 냉장고를 설치, 마스터 소믈리에의 자문을 통해 논 빈티지 샴페인은 섭씨 6도로, 빈티지 샴페인은 섭씨 11도에 맞춰 칠링, 샴페인 온도를 유지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고스트 익스텐디드의 승객석은 고급 비즈니스 전용기의 객석에 준하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갖췄다고 한다.

 

엔진은 기본형 고스트와 동일하게 6.75리터 V12기통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86.8kg.m을 발휘하고 기본형 대비 무게가 조금 늘기는 했지만 성능에 큰 차이는 없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8초, 최고 속도 250km/h로 동일한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고 AWD 시스템과 4륜 조향 시스템도 적용된다.

 

2021 롤스로이스 고스트 익스텐디드 모델은 가까운 시일 내 판매를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올해 말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올해 안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가격이 별도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기본형 모델보다는 더 비쌀 것이다.

2021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기본형 모델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7,100만 원부터이며 익스텐디드의 경우 5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롤스로이스, Carsc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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