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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5만 대 수출 돌파 - 유럽 시장에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 국내 시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 소형 SUV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지난해 7월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래로 해외 수출 5만 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 XM3는 작년 7월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시작, 이어서 같은 해 12월에는 주력 수출 시장이자 르노의 본 고장인 유럽 판매 물량 선적을 시작해 올 3월 유럽 4개국 사전 출시 후 6월부터는 판매 지역을 28개국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포함해 올해 해외 시장 수출 대수는 총 50,840대, 지난해 첫 수출 이후 누적 선적 대수는 51,749대를 달성했다고 한다. (2021년 11월 3일 기준) 유럽 주요 국가 별 현재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르노의 홈그라운드인 프랑스.. 2021. 11. 9.
르노삼성 XM3, 7월 25일부터 칠레로 해외 수출 시작! 해외 수출 판로 더 열리나..? 르노삼성자동차의 2020년 신차, 새로운 프리미엄 바디 타입 SUV인 'XM3'가 오는 7월 25일부터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 앞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의 수출 시장은 남미 칠레로 첫 선적 물량으로 83대가 칠레에서 판매되며,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더 수출해 총 XM3 140대를 칠레로 수출한다. 이번에 선적되는 XM3는 현지 르노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 등에 먼저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칠레에 이어 글로벌 시장 수출 지역을 더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 전했다.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르노삼성 XM3는 출시 2개월 만에 국산 B 세그먼트 SUV 판매 1위 기록과 함께 4개월 연속 5,000대 ..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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