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QM35

르노삼성 QM3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 : 맑은 하늘 마음껏 누리도록! 소형 CUV 경쟁이 가장 핫한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는 상품성과 스타일링까지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인 NEW QM3에 이어 이번에는 파노라믹 루프 글라스와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한 'NEW QM3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로 상품성을 더 높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은 더 넓혀줬다. 맑은 청명한 가을 하늘도, 밤 하늘의 별도 더 선명하고 넓게 NEW QM3 파노라믹 에디션의 핵심은 바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번 파노라믹 에디션 추가로 선택권은 더 넓어지게 되었다. 머리 위 하늘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파란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에도, 밤에는 반짝이는 별을 보기에도 더 없이 보기 좋을 것 같다. 여기에 BO.. 2017. 10. 25.
르노삼성 NEW QM3! 어떤 점들이 달라졌나요? 2017년, 국내 소형 SUV/CUV의 시장이 신 모델 출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그만큼 경쟁 또한 더 치열해졌다. 하지만 이미 몇 해 전부터 '소형 CUV' 세그먼트를 국내에 개척해 온 모델들이 먼저 있었고 바로 그 중 하나가 '르노삼성 QM3'다. 르노삼성 QM3는 유럽 현지(현지 판매명 르노 캡처)에서도 꾸준하게 해당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지켜나가고 있고, 국내에서도 2013년 12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매력적인 여러 장점들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아무리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변화가 없으면 도태되기 십상, 르노삼성 역시 QM3에 관심을 가져온 국내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NEW QM3'를 출시해 소형 CUV 시장에서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고자 한다. .. 2017. 8. 31.
르노삼성 NEW QM3 출시, 더 고급스러워진 유러피언 CUV! 유럽 SUV 시장 3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르노삼성 QM3(현지명 르노 캡처)가 지난 달 26일, 'NEW QM3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지고 국내 시장에도 페이스리프트로 부분 변경 된 'NEW QM3'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국내 시장에서도 소형 SUV, CUV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고급 사양을 추가하고 외관의 디테일도 더 높이는 등 경쟁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이다. 르노삼성의 확고한 유러피언 아이덴티티 QM3 페이스리프트 모델, NEW QM3의 외관에서는 SM6와 QM6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잇는 C형태의 LED 주간 주행등과 더 넓어진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각진 형태의 안개등이 매끄럽고 우아하면서도 인상은 강렬하게 만들고 있으며 RE 트림 이상에 적용.. 2017. 8. 9.
르노삼성 QM3 에투알 화이트 시승기 : 작지만 알찬 CUV 모범생. 현대와 기아에서 각각 코나와 스토닉의 출시를 예고하면서 2017년 소형 SUV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모양이다. B세그먼트 SUV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던 메이커들이라면 응당 긴장하게 되긴 하겠지만, 선구자로서 만들어온 노하우, 인기 비결을 가지고 있으니 또 쉽사리 당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르노삼성 QM3 역시 그 중 하나다. 본진인 프랑스, 유럽에서는 소형 SUV 판매 1위를 꿋꿋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 출시 초에 선풍적인 인기를, 현재도 무난하게 괜찮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치열한 싸움터에 뛰어들 뉴페이스들 역시 맨 땅에 헤딩 했을 리는 없고, 분명히 선배들을 제치기 위해 많은 부분들을 참고했을 것이다. 소형 CUV 대표 모델이자 국내에 선보인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유.. 2017. 6. 8.
현대 소형 SUV 코나, 추가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올 여름 중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소형 SUV, '코나'의 새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국내에서도 소형 SUV/CUV 붐에 맞춰 소개하게 될 코나는, 현대자동차의 SUV 작명법에 맞춰 북미 휴양지 중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위치한 코나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세계 3개 커피 중 하나인 코나 커피로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새로운 티저 이미지는 기존에 공개된 범퍼와 보닛 사이의 주간 주행등에서 좀 더 나아가, 캐스캐이딩 그릴과 분리형 전조등이 적용된 앞 모습의 실루엣까지 공개했다. 아직은 듀얼 타입 헤드램프가 대중적이진 않아 낯선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꽤 강인하게 인상을 살린 모습은 티저 이미지로 미뤄볼 때는 거부감 없이 꽤 괜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는 보도자.. 2017. 4.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