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EV6GTline3

1:1 풀사이즈 레고로 재탄생한 기아 EV6 -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 출품 기아에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3' 참여와 함께 레고 블록으로 하나하나 쌓아서 제작한 1:1 풀 사이즈의 특별한 'EV6'를 공개했다. 그동안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에서 레고 블록으로 제작한 풀사이즈 차량을 많이 공개해왔지만, 기아에서 박람회 출품을 목적으로 레고로 1:1 차량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V6 GT 라인을 그대로 표현한 1:1 모형은 이탈리아의 '브릭비전'이라는 업체에서 기아에서 의뢰를 받아 레고 인증 전문가인 '리카르도 장겔미'가 총 35만 개의 레고 브릭을 사용해 4개월간 총 800시간을 들여 제작했다. 아쉽게도 실제 주행이 가능하거나, 굴러가는 바퀴가 달려있는 것은 아니지만, EV6 GT 라인의 외관 디자인과 함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의 라이팅 기능까지 표현해냈다. 기아에서.. 2023. 4. 18.
기아 EV6 정식 판매 가격 공개 - 스탠다드 에어 4,730만 원부터, 롱레인지 에어 5,120만 원부터 지난 3월 공개, 사전계약을 실시했던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의 정식 판매 가격의 공개되었다. 각 메이커에서 전기차 신차들을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고, 친환경 차량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기아 EV6 역시 사전계약부터 고객들의 상당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먼저 77.4kWh 배터리가 적용되는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에어 5,120만 원, 어스 5,595만 원, GT-Line 5,680만 원부터이며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지급은 서울시 기준 최대 1,200만 원까지 지급이 예상된다. 전기차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을 경우 에어 트림 기준 4천만 원 미만으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 롱레인지 모델의 복합 최대 주.. 2021. 7. 18.
기아 EV6 & EV6 GT 프라이빗 쇼케이스 in 코사이어티 - 실물로 드디어 만난 EV6 * 본 콘텐츠는 기아의 행사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3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실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 'EV6 프라이빗 쇼케이스'에 초청되어 다녀왔다. 올해 들어 특히나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바람이 빠르게 부는만큼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특히 국산 전용 전기차에 대한 관심 역시 상당한 모습. 사전계약 기간 동안 3만 대 이상이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는 등 기아 EV6에 가지는 기대감도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 주요 특징들과 사양들은 지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되었지만, 실물로 직접 살펴보고 알아보는 것과는 또 다른 법. 기아 EV6와 EV6 GT 라인, 고성능 EV6 GT까지 실물로 만난 소감을 전해본다. 이미지.. 2021. 6.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