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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스탠다드2

기아 EV6 정식 출시 - 롱 레인지 최대 주행거리 475km, 스탠다드 4,730만 원부터, 내년 하반기 고성능 GT 출시 예정 기아에서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인 'The KIA EV6'를 8월 2일, 드디어 정식 출시했다. 지난 3월 31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EV6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약 첫날에만 기아 브랜드 역대 최대 기록인 21,016대로 시작해 사전예약 기간 동안에 총 3만 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하며 기아 전용 전기차의 좋은 시작을 알렸다. 롱 레인지 모델의 경우 77.4KWh 배터리를 장착해 산업부 인증 기분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을 달성해 최대 주행 가능 거리에 민감한 전기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차/전기차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높이는데 큰 역하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탠다드 모델은 58.0kWh 배터리를 장착해 370.. 2021. 8. 2.
기아 EV6 정식 판매 가격 공개 - 스탠다드 에어 4,730만 원부터, 롱레인지 에어 5,120만 원부터 지난 3월 공개, 사전계약을 실시했던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의 정식 판매 가격의 공개되었다. 각 메이커에서 전기차 신차들을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고, 친환경 차량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기아 EV6 역시 사전계약부터 고객들의 상당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먼저 77.4kWh 배터리가 적용되는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에어 5,120만 원, 어스 5,595만 원, GT-Line 5,680만 원부터이며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지급은 서울시 기준 최대 1,200만 원까지 지급이 예상된다. 전기차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을 경우 에어 트림 기준 4천만 원 미만으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 롱레인지 모델의 복합 최대 주..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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