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코나하이브리드5 현대 '2024 코나' 출시 - 모던 플러스 신규 트림 추가, 고객 선호 사양 트림별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2월 6일,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더 강화한 코나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코나'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으로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각 트림별로 안전 및 편의사양에 있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각 트림별로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모던 플러스는 가장 기본 트림을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 시트, 1열 통풍 시트, 1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을 기본 적용했다. 또 모던 트림에는 2열 에어벤트를, 프리미엄 트림에는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를 기본 적용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양인 '현대 스마트센스'에도 진동 경고 스티어링.. 2024. 2. 6. 현대 '디 올 뉴 코나' 풀체인지 공식 출시 - 가격 1.6 터보 2,537만 원, 2.0 2,468만 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시작을 알렸던 '코나'가 2017년 첫 출시 후 5년 반 만에 풀체인지 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코나(SX2)'로 1월 18일 새롭게 출시된다. 새로워진 2세대 신형 코나는 더 넓어진 실내와 적재공간, 업그레이드된 편의 사양으로 소형 SUV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했으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EV로 구성된 파워 트레인과 N 라인까지 더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디 올 뉴 코나는 휠 하우스 클래딩이 헤드램프와 이어지는 '아머(Amor)' 디자인을 1세대 코나에서 계승하면서도,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통해 더 미래적이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전면부에서는 끊김 없이 차량 좌우를 가로지르는 수평.. 2023. 1. 18. 현대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 1.6 페이스리프트 시승기 - 새로운 스타일, 편의사양 강화한 코나 하이브리드 * 본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시승 차량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시대의 요구, 흐름에 따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는 갈수록 빠르게 달라지고 있고, 수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라인업을 분주하게 더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순수 배터리 전기차가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순수 전기차와 전기차 인프라가 가진 한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과도기 단계에 내연기관 대비 배기가스 배출은 줄이고, 연비는 높이면서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들도 더 다양한 세그먼트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역시 새로운 순수 전기차와 함께 하이브리드 라인업도 더 늘리고 있으며, 높아진 수요에 맞춰 하이브리드 SUV를 더 다양하게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에.. 2021. 1. 11. 현대 더 뉴 코나, 더 뉴 코나 N 라인/하이브리드 출시 현대자동차에서 대표 소형 SUV인 코나를 2017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스타일과 신규 파워트레인, 편의 사양과 신규 라인업인 'N 라인'을 추가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코나'를 10월 15일 출시했다. 국내 소형 SUV 시장 경쟁에 본격적인 불을 붙인 현대 코나는 상품성 개선을 통해 더 날렵해진 디자인과 더 높아진 출력, 동급 최고 연비까지 달성해 경쟁력을 더 높였다. 더 뉴 코나의 외관은 기존 코나가 가지고 있었던 독창적인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더 날렵하고 매끄러워진 라인, 날카로운 인상으로 더 역동적인 느낌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끄럽게 마감된 후드와 쭉 뻗는 선을 살린 주간주행등의 가운데에 엠블럼을 장착하고.. 2020. 10. 15. 현대 코나 페이스리프트 '더 뉴 코나 & 더 뉴 코나 N line' 실내, 외관 디자인 공개, 추후 2.0 가솔린 추가 현대자동차에서 앞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먼저 공개했던 소형 SUV 코나의 페이스리프트/상품성 개선형 모델,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출시 3년 만에 꽤 큰 폭의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달라진 디자인과 함께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에 있어서도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라인업은 1.6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N 라인 세 가지로 구성, 디젤은 삭제된다. 먼저 일반 모델, 하이브리드 모델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블루 라군 컬러 더 뉴 코나의 전면부 모습은 기존보다 폭을 더 넓히고 테두리 가니시를 없앤 프런트 그릴에 현대 엠블럼이 범퍼 상단으로 이동했고, 헤드램프는 눈매가 한층 더 날렵해진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헤드램프 테두리까지 완전하게 감싸.. 2020.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