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11월 '사고 안심케어(Accident Care)' 캠페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볼보자동차 전국 30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고 안심케어(Accident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바이 볼보'의 일환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최상의 성능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전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 캠페인 기간 중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 수리 부담을 볼보자동차에서 지원하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5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 선착순 1천 명에 한해 '자기 부담금 지원 서비스' 가입을 무상으로 제공, 차대차 사고 또는 피보험 자동차 단독사고로 자기 차량 손해에 발생한 자기 부담금을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1년 동안 최대 5회까지 사고당 50만 원 한도 내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단독 사고로 인한 자차 수리를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동일 권역에 한해서 탁송(입/출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자기 부담금 50% 지원(최대 25만 원) 및 교통비 지원(일일 3만 원, 최대 7일까지), 렌터카 지원(최대 25만 원) 중 한 가지 혜택을 고객이 선택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고 안심케어 캠페인과 관련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 및 예약은 볼보자동차 공식 애플리케이션 '헤이, 볼보'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고, 더 자세한 내용은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혹은 고객지원센터 대표번호 1588-1777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는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를 목표로 현재 볼보 스웨덴 본사 인증을 받은 첨단 시설과 지속적인 교육 및 인증 제도를 거친 테크니션, 5년 또는 10만 km 무상 보증 및 메인터넌스 등 업계 최고 수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사고 수리 매뉴얼과 첨단 3D 판금 계측 장비, 보수도장 공정, 첨단 안전 기술을 위한 VIDA 장비 등 차량 외형과 함께 첨단 안전 장비까지 신차 출고 수준으로 100% 완벽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유상 교체된 순정 부품(공임 포함)에 대해 횟수에 관계없이 평생 보증도 제공하는 등 순정부품 평생 보증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는 2021년 경영 계획에 따른 5개 지역 신규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겠다 밝힌 바 있으며 지난 6월 김해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한데 이어 9월에도 강남 율현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는 등 각 지역별 고객 편의와 서비스 접근성을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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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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