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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표 상용 밴 르노 마스터, 출시 4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대 기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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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표 상용 밴 르노 마스터, 출시 4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대 기록!

오토디자이어 2020. 6. 29. 14:59

르노 그룹의 대표 중형 상용차, 국내에서도 출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르노 마스터'가 시리즈 첫 모델이 출시된 지 4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만 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1980년대에 초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 최고의 품질로 유럽 현지를 비롯해 전 세계 상용차 운전사들의 업무공간인 동시에 다양한 도로조건에 최적화된 상용차로써 지금까지 자리매김해 왔다고 한다.

 

르노 마스터는 작년 한 해에만 전 세계 50개국에서 12만 4천 대가 판매되면서 5년 연속으로 유럽 대형 밴(유럽 기준 세그먼트)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국내에는 지난 2018년 10월 말에 마스터 밴을 처음으로 선보인 뒤 이어 2019년 6월에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을 출시, 올 3월에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상품성을 더 높인 뉴 마스터 밴과 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약 4,300여 대 이상 판매해 국내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르노 마스터의 매력은 중형 상용차 운전자들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마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으로, 국내에서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보닛형 바디와 함께 넓은 적재공간을 가진 마스터 밴과 탑승 승객들에게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버스 모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르노 마스터는 공장에서 출고된 사양 그대로뿐만 아니라 캠핑카, 어린이 통학 차량, 냉장/냉동 밴 등 개조/특장차량 제작을 위한 베이스 모델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측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이며,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르노 뉴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의 실내 구성, 측풍 영향 보정 기능 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국내 상용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 르노

 

르노 마스터 밴 초대 모델
르노 마스터 버스 초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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