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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포츠, 2024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 티에리 누빌 올 시즌 첫 번째 우승 및 통산 20번째 우승 달성 현대자동차에서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28일(현지 시간)까지 진행되었던 2024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개막전 1라운드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현대 모터스포츠 월드랠리팀 소속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 현대 모터스포츠 월드랠리팀은 이번 몬테카를로 랠리에 티에리 누빌(벨기에, 코 드라이버 : 마틴 뷔데거), 오트 타낙(에스토니아, 코 드라이버 : 마틴 야르베오하), 안드레아스 미켈센(노르웨이, 코 드라이버 : 토르스테인 에릭센)까지 3명의 드라이버가 'i20 N Rall1 하이브리드' 랠리카로 출전했으며, WRC 매 시즌 첫 경기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지난 2020년 티에리 누빌이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1월에 .. 2024. 1. 31.
현대 '코나 N' 공개 - 280마력, 40kgf.m, 제로백 5.5초로 벨로스터 N보다 더 강력하게!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고성능 N 모델이자 첫 번째 고성능 SUV N 모델인 '코나 N'을 4월 27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 N은 먼저 출시된 벨로스터 N,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아반떼 N과 함께 SUV의 실용성에 고성능을 함께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고성능 모델로써 가장 핵심이 될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벨로스터 N처럼 2.0리터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나, 기존보다 지름이 5mm 더 늘어난 52mm 터빈휠, 2.5mm2 면적이 더 증대된 12.5mm2의 터빈 유로 등 확장된 터보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 형상과 재질을 개선에 엔진 성능 및 내구성을 더 끌어올렸다. 또한 기존 N 용 2.0 터보 엔진이 약 6,000rpm에서 최고.. 2021. 4. 27.
진짜 핫해치의 등장, 현대 i30 N 공개. 진짜 핫해치, 현대의 첫 N 모델 현대 i30 N 많은 이들이 두근대며 기다렸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디비전, N의 첫 모델인 'i30 N'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고성능 해치백을 지향하는 i30 N은 전통적인 강자인 폭스바겐 골프 GTi, 포드 포커스 RS, 푸조 308 GTi 등을 타겟으로 유럽 핫해치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다른 것보다 제일 먼저 궁금한 스펙은 알려진 대로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엔트리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247마력/6,000rpm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6.4초라고 한다. 247마력이 부족한 이들의 경우 퍼포먼스 팩을 추가해 최고 출력은 271마력까지 올릴 수 있으며 이 경우 제로백은 6.1초까지 줄어든다. 두 버전 모두 엔진은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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