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락킨카워시2 흙먼지 뒤집어 쓴 투스카니, 오랜만에 세차 @용인 셀프세차 락킨카워시 다시 오랜만에 올리는 내 차 투스카니 쌈장이 근황 일기. 새해에도 어김없이 시승차들을 많이 타고 있다 보니 내 차에 또 소홀해지고 있었다. 자동차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세차도 제대로 못 챙기고 있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평일 오후, 바쁜 시간에도 부랴부랴 챙겨줬던 셀프 세차로 전하는 근황.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눈인지 비인지 어중간하게 섞여서 내린 상황에 원래 차에 남아있던 흙먼지에 도로에서 튀는 흙탕물까지 다 범벅이 되어서 차 꼬락서니는 이 상태. 설 연휴 이후로 또 며칠간 내 차를 탈 일이 적긴 했지만 그래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어 세차장을 찾았다. 다행히 이날은 날씨도 풀려서 오후에는 따뜻. 고압수부터 차 곳곳 꼼꼼하게. 여기저기 들러붙어있는 흙탕물 자국부터 싹 씻어내준다. .. 2022. 2. 7. 오랜만에 투스카니 셀프 세차 with 리퀴몰리 림 클리너 휠 세정제 @용인 락킨카워시 셀프세차장 타이어 교환 이후로 뜸했던 투스카니 쌈장이의 포스팅, 오랜만에 다시 세차 포스팅으로 이어나가본다. 시승차를 타다 보면 아무래도 내 차에 좀 소홀해지게 되는데ㅠㅠ 세차를 언제 했지 생각해보니 가물가물.. 생각나서 세차를 하려니 날씨가 안 맞아서 차가 점점 꾸질꾸질해져서 마침 비소식도 없고 시간도 여유가 생긴 김에 지난 주 심야 시간에 가까운 셀프 세차장을 방문했다. 요즘(이래봐야 꼴랑 2번이지만) 찾고 있는 셀프세차장은 용인 공세동에 위치한 락킨카워시.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축 세차장인데,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24시간 운영, 넓은 부지에 시설이 좋아서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밤 10시 넘어서 오니 텅텅~ 다른 손님이 없어 혼자서 맘 편~히 세차할 수 있었다. 자, 세차 베이에 얌전히 주차 후 .. 2021.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