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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W223) 풀체인지 신형 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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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W223) 풀체인지 신형 공개

오토디자이어 2020. 9. 3. 01:42

수입 대형 럭셔리 세단 중 단연 대표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이자 벤츠를 대표하는 차, '역시 차는 벤스지!'의 그 벤스, 드디어 풀체인지를 거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신형! W223 2021 벤츠 S클래스가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사전에 실내 먼저 공개된데 이어 드디어 외관을 비롯해 주요 사양들, 업그레이드된 내용들까지 공개가 되었는데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평가가 약간 갈릴듯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인만큼 이번에도 럭셔리 세단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이번 신형 S클래스는 실내외 디자인도 새롭게 달라졌고 차체도 더 커졌지만 그 외에도 두 개의 전동화 하이브리드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센터패시아 중앙에 엄청나게 사이즈가 큰 터치스크린과 함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전사양 등 더 진보된 최신 사양들이 적용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른 신형 모델,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보여줬던 새로운 S클래스 역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되며 프런트 그릴이 이전보다 사이즈가 더 커지고 각이 진 형태로 변경된 것이 눈에 뜨인다. 후드의 길이는 더 길어졌고, 휠 사이즈는 21인치까지도 적용되며 C필러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트렁크 리드로 이어지는 라인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S클래스의 테일램프가 다시 수평형으로 복귀, 역삼각 형태의 각진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크롬 라인으로 좌우 램프 간 사이를 이었다. 도어 핸들은 도어 자체에 숨겨지는 히든 타입 플러시 도어 핸들로 적용하고, 공기저항 계수를 0.22cd까지 줄여 테슬라 모델 S의 0.24보다도 더 극단적인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했다.

 

차체의 길이도 롱휠베이스 모델 기준으로 기존보다 33mm 더 늘어났고 차폭은 50mm 늘어나고, 전고는 10mm 더 늘어나는 등 차체가 더 커졌고, 휠베이스도 50mm 더 늘렸다. 더 커진 차체를 주차 시나, 좁은 길에서 유턴을 해야 할 때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상당히 적극적인 조향각을 보여주는 후륜조향 시스템, 리어액슬 스티어링이 적용된다.

 

실내 중 1열 공간에서는 센터패시아 중앙에 떡하니 자리 잡은 12.8인치 터치스크린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며 내비게이션을 비롯,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과 공조 컨트롤러까지 모두 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하게 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최신 MBUX 인포 시스템이 적용되고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러와 음성 인식 기능까지 더해져 전 세대 모델 대비 버튼, 노브, 다이얼 등이 27개나 더 적어졌다고 한다.

 

크래시 패드 하단 부분에 원형으로 되어있던 중앙 송풍구는 이제 크래시 패드 상단에 사각형으로 4개가 박혀있으며, 크래시패드의 가니시는 트림에 따라 카본이나 블랙 우드 등 고급 소재로 마감된다. 사운드 시스템은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서라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30개의 스피커, 8개의 레조네이터가 함께 탑재된다.

스티어링 휠에는 스포크 부분에 2-Zone 센서 패드를 적용하고 운전자의 손이 스티어링 휠 위에 있는지도 센서를 통해 파악한다. 시트에는 고급스러운 퀼팅 패턴을 적용하고 열선, 통풍과 함께 10가지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다. 또한 S클래스에는 운전자의 기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에너자이징 옵션을 인포 시스템에 포함해 상쾌함, 따뜻함, 활력, 즐거움, 웰빙, 집중 등의 메타에 따라 음악과 앰비언트 라이트, 시트 포지션, 공조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12.8인치 터치스크린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OLED가 적용되어 선명한 화질과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하고, LCD 대비 30% 정도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고 한다. 'Hey, Mercedes', 우리말로 '안녕, 벤츠'라고 부르면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한데 몇몇 일부 기능은 안녕 벤츠 호출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AR 내비게이션은 중앙 터치스크린이 아닌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도 표현이 가능해졌고, 디지털 클러스터 테마는 64가지 앰비언트 라이팅 컬러 개별 설정이 가능한 디스크릿, 빨간 색상과 다이나믹 타코미터가 나오는 스포티, 자동으로 야간 모드 전환이 되는 익스클루시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2열 승객석으로 넘어오게 되면 11.6인치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에 7인치 태블릿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뒷좌석 승객도 음악 및 멀티미디어 컨트롤과 함께 음성 인식으로 1열의 센터 디스플레이의 개인 프로필 컨트롤도 가능하다고 한다. 뒷좌석 공간도 전 세대 대비 소폭 넓어졌을 것으로 보이며 도어 트림, 센터 콘솔 부분에 적용되는 앰비언트 라이트 덕에 상당히 화려한 느낌을 준다.

 

파워트레인으로 넘어와서 S500에는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에 스타트 제네레이터와 EQ부스트가 장착된 48볼트 마일드 하이드리브 시스템이 더해져 최고출력 429마력, 최대토크 53.1kg.m을 발휘해 기존 모델 대비 67마력 정도 출력이 더 늘었다. 차의 동력은 네 바퀴 모두에 전달되고(4MATIC 이란 뜻) EQ 부스트를 사용하게 되면 21마력과 25.4kg.m의 추가적인 파워를 더 발휘할 수 있다. S580의 경우에는 4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에 최고출력 469마력, 71.4kg.m을 발휘하고 EQ부스트도 더해진다.

 

이 외에도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이 적용된 차고 조절이 가능한 유압식 에어 댐퍼에 전륜 4링크 서스펜션,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승차감도 상당 수준 더 편해졌을 걸로 기대된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과 정차 후 재출발까지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능동 조향 어시스트, 차로 유지 보조, 차선 변경 보조, 교통신호 인식, 전후방 교차충돌 경고, 액티브 사각지대 모니터링에 프리세이프 임펄스 컨트롤도 적용되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손을 계속 잡고 있지 않아도 차가 이를 인지하고 스스로 조향을 제어한다. 이 외에 운전자가 차에서 탈출한 경우 2열 승객들을 정면충돌에서 보호하기 위한 뒷좌석 에어백이 장착되며 보안 강화를 위해 운전석 문에 PIN 입력 엔트리 옵션과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음성 인식 기능도 적용된다. 또한 주차는 스마트폰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로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새로운 2021 신형 벤츠 S클래스의 판매 가격은 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식 판매는 미국 기준으로 2021년 1분기부터. 국내에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Mot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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