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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사전계약2

현대 2019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1만 대 돌파!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현대 디지털 키 등 신규 사양도 함께.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3세대 플랫폼을 적용,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신규 사양, 새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한 신형 쏘나타가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11일 사전계약을 접수한 시점부터 5일이 지난 3월 15일 금요일까지 10,203대를 기록했으며, 하루에 약 2,000대가 넘는 양이 계약된 것으로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의 한 달 평균 판매 대수인 5,487대 보다 두 배 더 많은 실적을 5일 만에 달성한 것이다. 일 평균 사전계약 대수가 줄어들지 않은 상태로 계속 진행 중이라면 3월 19일 현재까지는 18,000여 대 가까이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정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2만 여대에 달하는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8세대 쏘나타의 이런 인기는.. 2019. 3. 19.
현대 신형 쏘나타(DN8) 사전 계약 시작, 판매 가격과 사양은 어떻게 나왔나? 현대자동차에서 3월 11일부터 5년 만에 완전히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쏘나타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입고 다시 한번 파격적으로 디자인 변화를 이룬 신형 쏘나타는 SUV의 높은 인기 속에 중형차 시장이 다소 침체된 가운데서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승용차, 국민 세단임을 과시하고 있다. 새로운 쏘나타는 내 외관에서 디자인 변화와 고급화를 이룬 것 외에도 인상적인 신규 사양들을 새로 적용한 것들이 눈에 뜨인다. 새로워진 스마트스트림 G2.0 가솔린, L2.0 LPi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 외에도 국산차 최초, 현대차 최초로 선보이는 내장형으로 장착되어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는 블랙박스 '빌트인 캠(프리미엄 트림 이상, 내비.. 201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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