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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23

현대 신형 쏘나타 N 라인 외관 이미지 공개, 2.5 터보 엔진과 8단 DCT 적용 현대자동차가 곧 출시할 예정인 신형 쏘나타의 고성능 버전, 쏘나타 N 라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중형 세단에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N line 모델인 쏘나타 N 라인은 고성능 N의 감성을 담은 더 스포티해진 디자인과 함께, 성능도 더 높여 일반 쏘나타, 쏘나타 센슈어스보다 더 차별화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갖췄다. 포지션 상으로는 YF/LF 쏘나타 시절의 쏘나타 터보를 대체하게 된다. 1.6 터보 모델인 쏘나타 센슈어스와 흡사한 듯 보이면서도 더 차별화된 스타일을 적용한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에는 기하학적 패턴을 더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에 N line 배지를 더하고, 그릴 하단에 3개의 인테이크 홀을 적용, 그릴 측면으로 센슈어스보다 사이즈를 더 키운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과 에어 커튼, 프론트 윙.. 2020. 9. 23.
현대자동차 추석맞이 6박 7일 시승 이벤트, 이번 고향 가는 길에는 타보고 싶었던 신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2020년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6박 7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번 추석 시승 이벤트에서는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 일렉트릭,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11종의 차종으로 총 250대를 준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선정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총 6박 7일 동안 시승차량을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당첨자는 9월 24일에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 2020. 9. 4.
현대 2019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1만 대 돌파!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현대 디지털 키 등 신규 사양도 함께.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3세대 플랫폼을 적용,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신규 사양, 새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한 신형 쏘나타가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11일 사전계약을 접수한 시점부터 5일이 지난 3월 15일 금요일까지 10,203대를 기록했으며, 하루에 약 2,000대가 넘는 양이 계약된 것으로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의 한 달 평균 판매 대수인 5,487대 보다 두 배 더 많은 실적을 5일 만에 달성한 것이다. 일 평균 사전계약 대수가 줄어들지 않은 상태로 계속 진행 중이라면 3월 19일 현재까지는 18,000여 대 가까이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정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2만 여대에 달하는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8세대 쏘나타의 이런 인기는.. 2019. 3. 19.
현대 신형 쏘나타(DN8) 사전 계약 시작, 판매 가격과 사양은 어떻게 나왔나? 현대자동차에서 3월 11일부터 5년 만에 완전히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쏘나타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입고 다시 한번 파격적으로 디자인 변화를 이룬 신형 쏘나타는 SUV의 높은 인기 속에 중형차 시장이 다소 침체된 가운데서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승용차, 국민 세단임을 과시하고 있다. 새로운 쏘나타는 내 외관에서 디자인 변화와 고급화를 이룬 것 외에도 인상적인 신규 사양들을 새로 적용한 것들이 눈에 뜨인다. 새로워진 스마트스트림 G2.0 가솔린, L2.0 LPi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 외에도 국산차 최초, 현대차 최초로 선보이는 내장형으로 장착되어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는 블랙박스 '빌트인 캠(프리미엄 트림 이상, 내비.. 2019. 3. 11.
현대 신형 쏘나타(DN8) 공개, 파격적인 스타일로 한번 더 변신?! 사전계약 3월 11일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이 달 중 모습을 공개하고 출시를 할 것으로 예상했던 8세대 신형 쏘나타(DN8) 실차량의 모습과 함께 신규로 추가된 사양, 간단한 스펙을 3월 6일 오늘 갑작스럽게 공개했다. 보통은 렌더링 이미지를 먼저 공개한 후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를 해왔지만 이번 쏘나타 풀체인지의 경우 이른 시기에 실차량의 모습이 유출된 영향도 있고 제네바모터쇼에 불참한 이유도 있지 않나 싶다. 르필루즈 콘셉트카의 이미지를 이어받아 새로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된 쏘나타의 모습은 뉴라이즈 이후 한번 더 파격적이고 진취적인 스타일이 눈에 뜨이는데, 넓게 퍼져있는 캐스캐이딩 그릴과 후드를 따라가는 크롬가니시와 이어지는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 길어진 노즈와 함께 전체적으로 .. 2019. 3. 6.
2019 황금돼지띠 설 연휴, 타보고 싶은 차로! : 현대자동차 설 연휴 귀향지원 렌탈시승 & 쌍용자동차 2019 설시승단 2019년 황금돼지띠 새해! 설 연휴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 명절 연휴를 맞이해 국내 자동차 메이커에서 고객들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자사의 차량들과 함께 귀성길에 오를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현대자동차에서는 현대차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고객 중 총 250명을 추첨, 아반떼부터 i30,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코나, 투싼, 싼타페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연휴 기간 동안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한 고객이면 현대차 홈페이지 가입 후 누구나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월 23일, 이번 주 수요일까지며 신청 후 당첨되는 고객들은 2월 1일 금요일부터 2월 8일 금요일까지 7박 8일 간 시승차를.. 2019. 1. 21.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시승기 : 낯설지 않은 그대. 이젠 너무 친숙한 이름, '하이브리드'생각해보니 아직 10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 국내에서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승용차들이 나온 시점이 2009년~2010년 즈음, 자동차에 엔진 하나만 있으면 문제 없이 다닐 수 있는 상황에서 전기 모터까지 달린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은 이름 답게 별종의 느낌이었다. 쏘나타의 첫 하이브리드의 모델이 나온 것도 2011년이니 이제 얼추 6년 쯤 지났을까. 국민차, 국민세단 소리를 듣는 쏘나타의 명성에는 못 미치게 첫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모습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인상이었고, 특별히 환경에 신경 쓰는, 연비에 목 매는 사람들이나 타는 차라는 인식이 있었던 듯 하다. 그런데 이 6~7년이라는 짧은 시간, F/L까지 따져야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세 번째 모델이 나.. 2017. 7. 7.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출시, 개선된 점은? 현대자동차가 다시 쏘나타의 인기를 살린 쏘나타 뉴라이즈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5월 18일 공개, 출시했다. 그랜저IG 하이브리드가 그랬듯이,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역시 판매량이 좋은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 빠르게 투입해 좋은 효과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려는 모습으로 비치는데,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거라 예상해본다. 기존 LF 하이브리드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외형적인 부분에선 일반 가솔린/디젤과 하이브리드가 많이 차이가 났던 구형과는 달리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크게 티내지 않는 모습이다. LED 헤드램프나 캐스캐이딩 그릴, 범퍼의 형상 역시 일반 가솔린 모델과의 큰 차이는 없으며, 공력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평평한 타입의 17인치 알로이 휠, 클리어 타입의 테일램프 정도가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알게 해주는.. 2017. 5. 18.
중형차 1위 굳건하게 지키는 쏘나타, 비결은? 왕관을 쓴 자여. 그 무게를 견뎌라. 2016년은 쏘나타에게 있어 참 힘든 한 해였다. 오랜 시간 동안 무거운 왕관을 써오는 일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생각해보면 쏘나타가 출시 후 지금까지 못해온 것은 아니다. 소비자 니즈에 맞게 한 때는 파격적으로 디자인을 바꾸기도 하고, 패밀리 세단으로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엔진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잘하더라도 한 가지에 오래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진부함을 느끼기 마련이고, 잘해오던 여러가지 보다는 몇몇 아쉬운 부분들, 회사의 고객 대응 태도 때문에 실망도 더 컸는지 모르겠다. 그런 시기에 화려한 디자인과 고급 실내 사양으로 새롭게 출시한 르노삼성 SM6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기에 충분했다. 지금까지의 국산차와.. 2017. 5. 2.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2.0 터보 시승기 : 건재한 쏘나타의 파워. 쏘나타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위기', 작년 한 해 동안 쏘나타에게 따라다니던 꼬리표이다. 오랫동안 중형차 1위를 지키던 쏘나타에 대해 소비자들은 진부함을 느꼈고 새로운 무언가가 터지길 바랬다. 르노삼성 SM6와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위협은 강력했고, 소비자들은 변화를 택했으며 쏘나타는 그렇게 계속해서 내려가는 듯했다. 하지만 점유율 1위의 현대자동차가 역시나 가만히 있을리 없었다. 과감한 변신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결국 새로운 변화는 판매량 회복이라는 결과로 드러났고, 쏘나타는 스스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재함을 다시 증명해보였다. 생각해봐도 여전히 쏘나타를 선택할만한 이유와 메리트 역시 충분하다. 새로워진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성능의 2.0 터.. 2017. 4. 20.
올 추석 귀향길 현대 쏘나타와 함께, 2016 한가위 7박 8일 렌탈 이벤트. 현대자동차에서 2016년 올 해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렌탈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고객으로 당첨 고객에게는 9월 12일 월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9일 월요일까지 7박 8일 동안 2017년형 쏘나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8월 23일 오늘부터 9월 4일 일요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 목요일이다.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 쏘나타로 한정된 것은 아쉽지만, 여전히 7박 8일이라는 긴 기간동안 유류비용을 제외한 추가 비용없이 무상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메리트가 크며, 중형차 구매를 앞두고 어느 차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예비 구매자들에게는 쏘나타를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 201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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