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하모니움페스티벌1 기아, 다문화 가정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첫 걸음, '하모니움 페스티벌' 개최 기아가 지난 10월 26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다문화 미래 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위하 기아가 추진하는 신규 사회 공헌사업 '하모니움'을 알리기 위한 기획행사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야외 음악회를 비롯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와 부스를 마련해 다문화 가족 구성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했으며, 야외 무대인 하모니 존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는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를 주제로 한국에서 다문화 가정을 꾸리고 있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와 방송인 강남(일본, 한국으로 귀화)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야외 음악회는 '하모니움 : 서.. 2024.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