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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66

제네시스 GV70 내,외장 디자인 공개 - 제네시스의 두 번째 SUV 출격 제네시스에서 올해 중 정식 공개 예정인 제네시스의 두 번째 SUV, 럭셔리 중형 SUV인 'GV70'의 내, 외장 디자인을 10월 29일 최초로 공개했다. SUV 차량이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GV70은 경쟁이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을 위해 고급스러운 감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바탕으로 다른 럭셔리 브랜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중형 SUV를 목표로 개발되었다고 한다.​GV70이라는 차명은 윗급인 GV80처럼 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Versatile 다재다능한 럭셔리 차량이라는 의미를 담은 'GV'와 제네시스의 중형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인 '70'을 합쳐 정했다. GV70은 올 1월에 출시한 대형 SUV GV80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 번째 SUV 모델로 '.. 2020. 10. 29.
'제네시스 스펙트럼' 리뉴얼 오픈, 제네시스를 다양하게, 편리하게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 * 본 콘텐츠는 현대자동차 - 제네시스로부터 소정의 대가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최초로 론칭한 자동차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이 새롭게 리뉴얼되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자동차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월 이용료만 지불하면서, 또 필요할 때 원하는 다른 차량으로 바꿔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이용 가능한 국내 지역을 더 확대하고 신차를 투입, 신규 서비스를 더 강화했다. 차량 소유,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단기간 동안 더 다양한 차량을 경험하고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Monthly Plan에서 1개월, 3개월, 12개월 중 원하는 기간을 선택, 약정해 구독을 하게 되면 1개.. 2020. 10. 25.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더 뉴 G70' 런칭 @제네시스 수지 본 콘텐츠는 제네시스의 촬영 협조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2020년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신차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제네시스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 중형 스포츠 세단인 G70도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G70'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상품성 개선 모델로써 파워트레인은 기존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신규 편의사양과 드라이빙을 더 즐겁게 만들어줄 기능들과 함께 겉모습은 G80, GV80을 통해 보여준 제네시스의 정체성이 담긴 디자인을 이어받아 파격적으로 달라진 것이 특징. 확 달라진 외관 덕분에 이래저래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더 뉴 G70을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에서 살펴보고 왔다. 기존 G70의 디자인과 비교하면 이질감이 꽤 커진 더 뉴 G70의 외관은 사진으로 볼 때보.. 2020. 10. 23.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더 뉴 G70' 출시 제네시스에서 10월 20일 중형 스포츠 세단인 G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G70'을 출시, 주요 사양과 가격, 실내외 모습을 공개했다. G70 첫 출시 이후 3년 만에 상품성 개선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G70은 제네시스의 정체성이 담긴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첨단 편의 사양과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사전에 이미 디자인 공개를 한 바 있기는 하지만, 제네시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더 뉴 G70의 모습은 기존 모델과는 상당히 달라진 인상을 전해준다. 전면부에는 G-매트릭스 패턴을 적용한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양옆으로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의 헤드램프, '쿼드램프'를 적용해 그릴과 함께 제네시스의 윙 엠블럼을 형상화했다. 호불호가 조금 갈릴 듯 하긴 하지만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높였다는 데.. 2020. 10. 20.
제네시스 GV70 티저 이미지 공개 제네시스에서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SUV, GV70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를 통해 공개한 GV70은 독특하게 제네시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지-매트릭스 G-Matrix' 패턴의 위장 필름을 적용해 위장 필름으로 감쌌음에도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장 필름으로 감싸기는 했지만 GV70의 실루엣과 기본적인 차량 형태는 거의 공개되어 있으며 전면부의 커다란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로 구성한 헤드램프와 테일 램프, 파라볼릭 라인을 적용한 측면 캐릭터 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GV80보다는 한 체급 작은 중형 SUV인만큼 차체는 더 탄탄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듯하며, 특히 프런트는 세단인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범퍼.. 2020. 9. 30.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더 뉴 G70'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에서 다음 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인 G70의 페이스리프트/상품성 개선형 모델, '더 뉴 G70'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 이미지를 9월 9일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번 더 뉴 G70은 지난 2017년 G70 첫 출시 이후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두 줄, 쿼드램프와 함께 더 커진 크레스트 그릴을 적용하고 G70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는 한편, 실내에는 첨단 편의사양을 더했다고 한다. ​ 한편 제네시스 G70은 지난 2019년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국내와 함께 북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전면부에는 제네시스의 로고, 방패 모양을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이 사이즈가 더 커지고, 3세대 G80과 G90처럼 하단이 뾰족.. 2020. 9. 9.
제네시스 수지 GENESIS SUJI 오픈 - G70, G80, G90, GV80까지 제네시스 브랜드를 경험하는 새로운 공간 본 후기는 제네시스의 '제네시스 수지' 현장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과 제네시스 강남에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와 전 차량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제네시스 수지'가 2020년 7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독립형 전시관, 스튜디오로써 제네시스 강남에 이어 '제네시스 수지'가 두 번째를 잇게 되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할 자동차를 구매하는 데 있어 고객들에게 단순히 상품 그 자체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의 가치, 철학, 스토리, 또 차량을 구매하기 전부터 구매한 후까지 전반적인 과정까지 만족도를 충족시켜주는 것 역시 중요한데, 이번에 오픈한 제네시스 수지는 제네시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구매 전, 오롯이 독립된 공간에서 제네시스 모델들만을 집중해서 살펴보고, .. 2020. 7. 30.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살펴보기 몇몇의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서 고급 사양과 다양한 컬러들을 조합해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에디션을 꾸준히 내놓고 있는 가운데,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에서도 2021년형 G90 출시와 함께 5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선보였다. ​ 현재의 G90 이전에 선대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에쿠스에서 '에쿠스 에르메스'처럼 명품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를 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적 있으나 실제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고, 페이스리프트 이전 EQ900(수출명 G90)에서도 아카데미 시상식 의전용 목적으로 투톤 컬러와 고급 내장재를 적용한 2018 G90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현대-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중 고객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은 이번이 처음인.. 2020. 7. 8.
제네시스 G90 L 리무진 출시,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누리는 럭셔리. 제네시스에서 플래그십 세단 G90의 전장을 더 늘려 더 넓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리무진 모델, G90 리무진(EQ900 리무진 후속)을 2월 19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기존 일반형 세단 모델 대비 B필러 250mm, 후석 도어 공간 40mm 더 늘려 전장이 총 290mm 더 길어져 더 넓은 공간은 물론 외관에서도 더 웅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형 G90과 거의 같으나 더 격조 있는 모습을 더하기 위해 크레스트 그릴 상단에 크롬 가니쉬를 더했고, 사이드 미러 베이스 언더커버에 크롬 코팅을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kg.m을 발휘하는 V8 5.0 GDi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 2019. 2. 19.
제네시스 G90 3.3T H트랙 시승기 : 플래그십의 무게감, 존재감. 한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 갖는 무게감,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는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기술력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최선의 편의 사양과 서비스, 단순히 자동차가 아닌 브랜드의 스토리와 함께 그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존재감, 인생을 함께 하는 파트너의 한자리까지,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로써 그 브랜드의 전체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사실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의 시작을 알리면서 플래그십을 담당하는 차라고 하기에 EQ900은 모델명부터 실내외 디자인에서도 '현대자동차'와 '에쿠스'의 흔적이 많이 나타나는, 그래서 되려 한 단계 아래 급 차인 G80보다도 '제네시스'스럽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렇게 많이.. 2019. 1. 30.
제네시스 G70 3.3T 두 번째 시승기 : 올 해의 자동차에는 이유가 있다. 자동차 블로거를 하면서 다양한 신차들을 시승해보면 좋은 차이고 잘 팔릴 만하지만 굳이 기억에 오래 남거나 여운이 남지 않는 경우, 대중적이지 않고 매니악한 성향 때문에 잘 팔릴 만한 차는 아니지만 내 취향에는 너무 잘 맞는 경우, 전체적으로 차가 그냥 별로여서 기억에도 안 남고 굳이 다시 타보고 싶지 않은 경우 등 다양한 차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넓디넓은 갯벌 속에서 반짝이는 진주를 찾은 듯 여러모로 스타일도 준수하고 차 컨셉에도 잘 맞으면서 주행성, 편의사양 등 어느 하나 빠짐없이 너무 만족스러울 때에는 반납하기가 아쉬운, 반납하고 나서도 나중에 꼭 또다시 한 번 타보고 싶은, 여력만 된다면 한 대 구매하고픈 차들을 만날 때도 있다. 2017년 11월 만났던 제네시스 G70이 몇 안 되는 그런 차 .. 2019. 1. 18.
제네시스 G90 출시, 새롭게 정의하는 제네시스의 기함. 제네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새로운 얼굴이 될 신차.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을 알렸던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G90'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의 기함을 담당할 'G90'은 사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풀체인지에 가까운 디자인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거쳤는데, 네이밍에서 아직은 현대자동차의 흔적을 남겨뒀던 EQ900과는 다르게 G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한층 더 확고하게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나타나는 듯 하다. EQ900의 흔적을 지워낸 G90의 디자인은 앞서 GV80, 에센시아 컨셉 등을 통해 보여준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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