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셀프세차장1 흙먼지 뒤집어 쓴 투스카니, 오랜만에 세차 @용인 셀프세차 락킨카워시 다시 오랜만에 올리는 내 차 투스카니 쌈장이 근황 일기. 새해에도 어김없이 시승차들을 많이 타고 있다 보니 내 차에 또 소홀해지고 있었다. 자동차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세차도 제대로 못 챙기고 있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평일 오후, 바쁜 시간에도 부랴부랴 챙겨줬던 셀프 세차로 전하는 근황.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눈인지 비인지 어중간하게 섞여서 내린 상황에 원래 차에 남아있던 흙먼지에 도로에서 튀는 흙탕물까지 다 범벅이 되어서 차 꼬락서니는 이 상태. 설 연휴 이후로 또 며칠간 내 차를 탈 일이 적긴 했지만 그래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어 세차장을 찾았다. 다행히 이날은 날씨도 풀려서 오후에는 따뜻. 고압수부터 차 곳곳 꼼꼼하게. 여기저기 들러붙어있는 흙탕물 자국부터 싹 씻어내준다. .. 2022.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