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더뉴ev6gt1 기아, '더 뉴 EV6 GT' 계약 개시 - 합산 최고출력 650마력으로 더 강력해져 11월 26일,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시대를 시작한 EV6 GT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EV6 GT'의 계약을 시작한다. 더 뉴 EV6 GT는 지난 상반기 먼저 출시된 '더 뉴 EV6'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GT 전용 특화 사양과 함께 최신 편의·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하고 더 강력해진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의 즐거움을 더 높인 것의 주요 특징이다. 가장 먼저 파워트레인에 있어, 기존 EV6 GT는 합산 최고출력 585마력(430kW), 최대토크 75.5kgf.m(740Nm)을 발휘했으나 합산 최고출력을 609마력(448kW)으로 더 향상시켰고 런치 컨트롤 작동 시에는 일시적으로 합산 최고출력을 650마력(478kW), 최대토크 78.5kgf.m(770Nm)까지 더 높일.. 2024.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