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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가격 공개 및 계약 실시 - 프레스티지 3,109만 원부터 기아에서 지난 7월 6일,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 및 가격을 공개, 1.6 터보 가솔린 모델과 2.0 디젤 모델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데 이어서 7월 16일에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실시한다. 최근 들어 부쩍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SUV에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기아 5세대 스포티지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 계약 고객들의 수가 꽤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또 경쟁 차량이자 자매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동일하게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전기 모터가 더해져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을 발휘하며 복합.. 2021. 7. 17.
서울 성수동 디테일링 손세차, 유막제거 & 발수코팅, 광택 복원 '카발렛(Cavalet) - 광택 죽은 투스카니를 다시 반짝거리게 만들기 계속되는 내 차 관리 이야기! 케미컬과 정비를 통한 엔진 컨디션 복원&유지와 함께 간간이 외형 상태 관리도 이어나가고 있는 중, 앞서 디테일링 세차로 차 실내외 지저분해진 곳도 깨끗하게 다 씻어내고, 요즘 계속 이어지고 있는 국지성 호우에도 대비할 수 있게 유막 제거와 발수코팅까지 모두 끝내놨었다. 그래도 잠깐 기간 동안 세차를 미뤄두다 보니 차가 슬금슬금 다시 더러워지기도 했고, 연식 치고는 비교적 양호한 외관 상태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드러나는 부분들이 남아있는 모습. 특히나 조수석 방향 앞 펜더에만 유독 광택이 죽고, 도장 표면이 허옇게 떠 있어 보기가 좋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투스카니의 외관을 깔끔하게 되돌리기 위해 디테일링 세차 & 광택 복원 전문가를 찾았다. 이번에 찾은 곳은 성.. 2021. 7. 17.
리퀴몰리 밸브 클린 가솔린 연료첨가제 & 연료 인젝션 클리너 세정제 - 투스카니 엔진의 묵은 때, 카본 찌꺼기 제거 후기 * 본 콘텐츠는 케미컬사이트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어느새 누적 주행 거리 18만 km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투스카니! 연식 대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래도 비교적 신경을 써주고 있고, 당장 급한 정비들은 끝내 놓은 상태. 가능한 부분에서는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기 위해 케미컬 제품들도 챙겨주려고 하는 편이다. 지난번에는 2.0 베타 엔진의 고질병은 누유를 잡기 위한 정비 및 누유방지제를 사용해봤으니 이제는 엔진에 쌓여있는 오래된 묵은 때들, 카본 찌꺼기들을 제거해볼 차례. 이번에는 엔진오일부터 각종 첨가제, 자동차 케미컬 제품군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독일에서 온 '리퀴몰리'의 가솔린용 연료 인젝션 클리너와 밸브 클린 첨가제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구.. 2021. 7. 17.
2021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라인 컵 3라운드 @인제스피디움 - No. 22 김동규, 폴투윈으로 화려한 복귀! 지난 6월 20일, 2021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된 인제 스피디움에 다녀왔다. 코로나19 때문에 작년은 물론 올 시즌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는 않은 실정이고 무관중 경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에는 다행히 운 좋게, 또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요건이 되어서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 특히나 이번 3라운드 때 현장에 더 함께 해야 했던 이유는 지난 2017 시즌과 2018 시즌, 현대모터클럽 팀 HMC 소속 드라이버와 써포터즈로써 연을 맺었던 '김동규' 선수가 아반떼 N 라인 컵 2/3 더블 라운드 경기를 통해 레이싱에 복귀를 했기 때문.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 써포트와 함께 사진으로 경기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번에는 필히 N 페스티벌 현장을 찾게 되었다. 그.. 2021. 7. 14.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RS5 스포트백 출시 -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초고성능 중형 세단 아우디 코리아에서 초고성능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RS5 스포트백'을 7월 1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아우디 RS는 'Racing Sport'의 약자로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하며,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 생산 및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아우디 스포트 GmbH가 생산하는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RS5 스포트백'은 국내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스포트백의 유려한 디자인과 일상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에 정교함,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 기존에 국내에는 RS5 쿠페가 출시된 바 있다. 더 뉴 아우디 RS5 스포트백에는 2.9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어 최고.. 2021. 7. 14.
현대 투싼 N line & 투싼 하이브리드 N 라인 출시 - 가솔린 1.6 터보 3,009만 원, 2.0 디젤 3,200 만 원, 하이브리드 3,345만 원부터. 코나 N과 아반떼 N을 출시하면서 고성능 N 라인업을 확대한 현대자동차에서 고성능 N의 감성들 담은 새로운 N Line 모델, 투싼 N 라인과 투싼 하이브리드 N 라인도 7월 14일 함께 출시했다. 투싼 N 라인은 작년 9월에 출시한 4세대 투싼 '디 올 뉴 투싼'에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 차별화 모델'이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만큼 아쉽게도 쏘나타 N 라인처럼 신규 파워트레인이 추가되거나 하지는 않았고, 기존의 180마력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186마력 스마트스트림 2.0 디젤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함께 각각 7단 듀얼 클러치, 8단 자동, 6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다만 스타일에 있어서 만큼은 N의.. 2021. 7. 14.
현대 코나 N 정식 출시 - 가격 3,418만 원부터, DCT 단일 사양 운영 7월 14일, 새로운 고성능 N 세단 모델인 '아반떼 N'을 공개한 현대자동차에서 지난 4월 N Day를 통해 먼저 공개했던 고성능 SUV, '코나 N'도 정식 출시를 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을 코나 N의 판매 가격은 3,418만 원부터(개별소비세 3.5% 기준)로 8단 듀얼 클러치 모델 단일 사양으로 운영된다. 아반떼 N과 마찬가지로 코나 N 역시 2.0리터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기존보다 지름이 5mm 더 늘어난 52mm 터빈휠, 2.5mm2 면적이 더 증대된 12.5mm2의 터빈 유로 등 확장된 터보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 형상과 재질을 개선에 엔진 성능 및 내구성을 더 끌어올리는 것과 함께 약 5,500rpm부터 최고출력을 유지시키는 플랫 파워 특성을 적용해 가속 성능을 더.. 2021. 7. 14.
현대 아반떼 N 글로벌 최초 공개 - 출력 및 주행 성능 극대화, 고성능의 즐거움을 전달한 새로운 N 모델 현대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신규 모델, 첫 세단 모델인 '아반떼 N'을 추가하면서 N 브랜드의 라인업을 더 확장해 나간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인 N은 7월 14일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아반떼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 N은 작년 4월 출시한 7세대 아반떼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형 모델이 가진 스포티한 면모에 더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반떼 N의 가장 핵심인 주행 성능에 있어서, 먼저 2.0 가솔린 터보 플랫파워 엔진이 장착된다. 터보 시스템은 기존 벨로스터 N에 적용되던 엔진보다 지름이 5mm 더 증대된 52mm 터빈 휠과 2.5제곱 밀리미터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제곱 밀리미터의 터빈 유로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 형상 및 재질을 .. 2021. 7. 14.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 출시 - The 2022 카니발 동시 출시, 7인승 아웃도어 트림 신규 추가 기아에서 지난해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 7인승, 9인승 모델을 출시하면서 추후 출시를 예고했었던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이 드디어 7월 12일 출시되었다. 4인승 모델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하고 풍부한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하이리무진 전용 튜닝 서스펜션으로 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2열 탑승객을 위한 차별화 사양과 기능들을 더해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이번 4세대 카니발에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이 출시된 데에는 이전 세대의 카니발 모델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체에서 더 고급화된 컨버전 리무진을 선보인 것에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아에서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f.m를 발휘, 역동성과 정숙성을 같이 겸.. 2021. 7. 14.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 - 사전 계약 6일 간 6,150대 달성 현대자동차에서 더 뉴 싼타페에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한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를 7월 9일부터 시작한다. 7월의 첫날부터 사전계약을 받았던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영업일 기준 6일 동안 6,150대가 계약되면서 엔진 모델 추가로써는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 7월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개정안에 따라 싼타페 하이브리드(2WD 모델)는 중형 휘발유 차량 기준 연비 14.3km/L 이상을 충족해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부가세 13만 원 등 143만 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2WD)의 확정 판매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익스클루시브 3,414.. 2021. 7. 9.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정식 공개 유럽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한 제네시스에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에서 진행되는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 지난 5월 이미지로 먼저 공개했던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정식 공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에서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트렁크 적재 공간을 더 확장해 실용성을 높인 모델로, 더 뉴 G70 세단 모델과 마찬가지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 Athletic Elegance'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두었다. 제네시스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G70 슈팅 브레이크와 함께 G80, GV80, G70, GV70 등 유럽 시장에 선보일 5개 차종을 전시하고, 전기차 기반 GT 콘셉트 카인 '제네시스 엑스' 역시 유럽 최초로 공개.. 2021. 7. 9.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출시 - 272kW 고출력, 최대 주행 가능 거리 427km 제네시스에서 7월 7일, 브랜드의 첫 전기차 모델인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했다. 그동안 eG80, G80e 등으로 알려져왔던 G80 전동화 모델은 G80 내연 기관 모델의 파생형 전기차로서 G80의 고급 편의 사양과 함께 뛰어난 동력 성능, 전기차 특화 신기술들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 G80 전동화 모델은 AWD 단일 모델로 운영, 최대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전륜과 후륜 모두 적용해 합산 최대출력 272kW, 합산 최대토크 700Nm을 발휘, 환산 시 최고출력 약 370마력, 최대토크 71.4kgf.m라는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9초, 복합 전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4.3km..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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